전주 올림픽 국제 경쟁 돌입…전북도민 “한마음으로 국민 지지 얻는다” 작성일 03-13 116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전주] [앵커]<br><br> 전북도는 2036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br><br> 대내적으로 국민적 지지와 관심을 끌어올리는 한편, 중앙정부, 체육계와 협력해 국제 유치전에도 본격 뛰어들 전망입니다.<br><br> 박웅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에서 서울을 제치고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가 된 전주.<br><br> 21년 전 동계 올림픽을 평창에 내준 기억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은 이번에는 한마음 한뜻으로 국제 무대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 [박성경/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세팍타크로 : "국가대표 선수들한테 조금 더 운동할 때 힘이 나는 자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br><br> 최종 개최지 선정까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북도라는 이름 아래 '원팀'으로 뭉치자고 결의를 다졌습니다.<br><br> 특히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유치 희망 국가 내 지지 여론을 비중 있게 고려하는 만큼, 국민 공감대 형성에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br><br> [김관영/전북특별자치도지사 : "중요한 건 결국 우리나라가 범국가적으로 유치위원회를 만들고, 대통령이 여기에 대해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줘야 해요."]<br><br> 또 중앙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따내기 위해선, 탄핵 심판 뒤 조기 대선 시 전주 올림픽 관련 정책을 여야 후보들의 공약 사항으로 의제화하기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입니다.<br><br> [이정석/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 "시도지사협의회 회의 안건으로도 저희가 모든 시도지사님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붐업(분위기 조성)을 함께 해달라고 건의드릴 예정입니다."]<br><br> 문화, 친환경, 지방도시연대 올림픽.<br><br> 전북도는 다음 달 대한체육회와 함께 스위스 로잔의 IOC를 처음 방문해 본격적인 국제 유치 행보에 나설 계획입니다.<br><br> KBS 뉴스 박웅입니다. <br><br> 촬영기자:신재복<br><br> 관련자료 이전 '170만 소액주주' 만남 앞두고 "위기 관리·신뢰 회복" 앞세우는 카카오 03-13 다음 ‘4연속 우승 도전’ 안세영, 가볍게 전영오픈 16강…랭킹 33위 길모어 상대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