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정상 탈환 노리는 안세영, 드롭샷 앞세워 16강 진출 작성일 03-13 10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3/0000702706_001_20250313095013103.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이번에도 거침없다.<br> <br> 안세영(삼성생명)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전영오픈을 산뜻하게 시작했다.<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3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가오팡제(17위)를 2-0(21-16 21-14)으로 제압했다.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br> <br> 올해 네 번째 국제대회에 나선 안세영은 15연승을 달리고 있다.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모두 제패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전영오픈 역시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하고 있다.<br> <br> 안세영에게 전영오픈은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2023년 이 대회에서 한국 여자 단식 선수로는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최정상의 위치를 놓치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해 전영오픈에서는 4강에서 탈락했다. 무릎 부상을 안고 뛴 게 원인이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부상을 당한 그는 무릎 테이핑을 칭칭 감은 채 경기에 나섰다.<br> <br> 올해는 다르다. 지난해 말 무릎 테이핑을 완전히 풀었고 그의 움직임은 더욱 가벼워졌다. 이날 경기에서도 묘기에 가까운 드롭샷을 선보이며 45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br> <br> 안세영은 16강에서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3위)와 맞붙는다.<br> <br>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2035년, 연간 1000톤 이상 이산화탄소 포집한다 03-13 다음 안세영, 가오팡지에 꺾고 전영 오픈 16강 진출...2025년 16연승 질주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