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욕심"…강하늘·유해진·박해준, 부담 없고 자신 있는 '야당'으로 컴백 [종합] 작성일 03-13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UWhq3I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bf6af0631e97ba724647db23d38d678233cda4960a239647fada73ca7d61f0" dmcf-pid="U2uYlB0C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xportsnews/20250313121121615agb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3T0ZP9H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xportsnews/20250313121121615ag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ce16024b52f47f58df366b733999acc747706a896b0bfe1c994ce82ad1e512" dmcf-pid="uV7GSbphG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코엑스, 황수연 기자) "천만 욕심난다, 부담감 없고 자신감 있다" </p> <p contents-hash="c57423fc6b209b014e674fb559877340b696668a2b14f7f566057ca33310a0a9" dmcf-pid="7fzHvKUl5z" dmcf-ptype="general">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병국 감독과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cceaaca2a6ee0fb2e06f4eadf83a89b971d771c556049961f8aa94a3f03494e" dmcf-pid="zaeKunxpH7"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강하늘 분),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p> <p contents-hash="90f61ea83f484bcc1ad7c3ad59f82c6b1f7a3a05a327dd7c6888d824f9a65621" dmcf-pid="qNd97LMU5u" dmcf-ptype="general">황병국 감독은 생소한 용어 야당에 대해 "야당은 마약반에서 사용되는 은어다. 원래 야당이라는 말은 소매치기 판에서 사용되던 단어였다. 자기 구역에 들어온 다른 일당들을 제거하기 위해 신고했다고 하더라. 네 편, 내 편을 말하던 단어가 마약계에 들어오게 됐다. 수사기관에 정보를 넘겨주고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일종의 브로커를 일컫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50711a968b609d99a81af5d01d60627cdb3890ace4454543c9b8e0f4f059780" dmcf-pid="BjJ2zoRuGU" dmcf-ptype="general">배우도 겸업하고 있는 황병국 감독은 "21년 경에 제작사 대표님으로부터 기사 하나를 받았다. 검찰청에 매일 아침마다 마약 사범들이 와서 정보교환을 한다는 내용이었다. 기사에 적힌 이 야당이라는 인물이 합법 같기도 하고 불법같기도 했다. 그런 인물을 영화적으로 그리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해 '야당'을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3ca6eb6001d703f9b069357e65540d17097de8ad57ed604245919fcaf7d603" dmcf-pid="bAiVqge7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xportsnews/20250313121122948ntdi.jpg" data-org-width="1200" dmcf-mid="3OF2zoRu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xportsnews/20250313121122948ntd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1e8c23dd8236b4136890fcc9268cb843c2fa31fe71fdc7e301d5135f77c60f" dmcf-pid="KcnfBadzt0"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마약범의 정보를 국가 수사기관에 팔아넘기는 마약판 브로커 야당 이강수 역을, 유해진은 밑바닥 출신에서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 역을, 박해준은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집념의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ad0ce3bc37f41ed6f76e3338d91f2ae31f3d84b3125cb647fbc08757af8f8c0f" dmcf-pid="9kL4bNJqG3"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저는 기본적으로 시나리오를 읽을 때 한 번에 쭉 끝까지 읽게 되면 작품과 만나게 된다. 제목을 보고 정치 관련된 영화인가 했는데 대본을 읽어보니 아니어서 충격이었다. 또 대본의 짜임새가 좋았다. 계속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고 '야당'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724248c1a109c0a99ce61a3e9b4aa5de63f2686b983e7be70bdd2173c6782b1" dmcf-pid="2Eo8KjiBXF"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말씀하셨듯이 야당이라는 소재를 처음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신선함이 있었다. 자칫하면 뻔한 영화일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았다. 신선함이 굉장히 끌렸다"고 설명했다. 박해준은 "저도 야당의 존재 자체를 두고 이야기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게 들어온 캐릭터 자체도 형사가 마약 수사를 할 때 합법적인지 불법적인지 경계를 오가는 게 재밌겠다 생각했다. 대본을 받았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순식간에 읽게 되는 작품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2b68f13a1429a157d8adbb9546373e9bf107ab7500306e53d12220dd9d7559" dmcf-pid="VDg69Anb5t" dmcf-ptype="general">류경수는 대통령 후보의 아들 조훈, 채원빈은 마약에 손을 댔다가 한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진 배우 엄수진에 분했다. 두 사람은 "선배님들이 출연하는데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a5c42a52c3de0514ce939828f541bb9e66d71800ddc255be5e5f1dd63d677d" dmcf-pid="fwaP2cLK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xportsnews/20250313121125049zdwl.jpg" data-org-width="1200" dmcf-mid="0FOgdlrR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xportsnews/20250313121125049zdw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d81cbf416f3aa219acde8548c4216493142a8461ee599f771c42b20172f3a7" dmcf-pid="4x2FH8bYY5" dmcf-ptype="general">'야당'은 야당과 검사, 그리고 형사 세 캐릭터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 황병국 감독은 "영화 콘셉트가 리듬감과 속도감이었다. 세 배우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에게 대사를 빠르고 리듬감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본인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변화하는 가에 대해 입체적으로 표현됐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f26d6aea91c771c0182ed6bf1081d541e4b134a3771ccc5cc480c7937b3923" dmcf-pid="8MV3X6KGHZ" dmcf-ptype="general">마약 소재와 관련해 자료 조사를 많이 했다는 황병국 감독은 "마약 치료 센터를 찾았을 때 충격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 20대 마약 투약자였는데 투약을 너무 많이 해서 아이큐가 65가 된 사람이었다. 중간에 전화가 왔는데 자기 전화를 찾지 못할 정도였다. 또 한 사례는 고등학교에서 전교 1,2,3등하는 친구들이 공부가 잘된다고 해서 마약에 손을 댔다고 하더라"며 "우리 영화가 마약의 위험성이나 심각성을 유지하되 영화를 보는 내내 숨 쉴 틈 없이 몰입해 영화가 끝나게 되면 통쾌한 감정이 남는 영화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6fb6d37e3f37138b817b93328aa6a81da2c32d6af9f342e680fe38dc7820eb9" dmcf-pid="6Rf0ZP9HYX"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에 이어 '야당'으로 돌아온다. 유해진은 "천만 관객들이 오신다는 건 작품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맞물려야 탄생하는 숫자인 것 같다. '파묘'와 '서울의 봄' 모두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금 이 영화도 다른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하겠지만 일단은 작품 면에서는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천만이 되는 건 하늘이 주시는 것 같다. 영화계가 가뭄이라고 하니 잘 되길 바란다. 단비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60da00d72ba96d79bf9c8f50cf80d235c56b58b7b8d21e1d87619f33e176b97" dmcf-pid="Pe4p5Q2XZH" dmcf-ptype="general">역시 지난해 '서울의 봄'으로 천만 배우가 된 박해준은 "(유해진) 선배님이 천 만을 여러 번(4번) 하시지 않았나. 이게 한번 맛을 보면 중독이 되더라. '야당'도 약간 욕심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천만 욕심 난다. 특히 우리 야당의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잘 돼서 '야당1', '야당2', '야당3'까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기대도 되고 욕심도 난다. 부담감이 없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fee60e36d1c43880791b55cb5a4147ff970cdddf300abd5fa4824e4551a786d" dmcf-pid="Qd8U1xVZZG" dmcf-ptype="general">'야당'은 오는 4월 23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c3f017301a0936422537c24b1668cc02004f26f7172f71f2342197f79b387a3f" dmcf-pid="xJ6utMf5ZY"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해진 "신선함에 끌린 '야당'…강하늘 스마트·박해준 허당" 03-13 다음 비비, 불륜설에 분노 "뭐가 아쉬워서 여자 있는 남자 만나냐"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