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과 불법 사이”…강하늘·유해준·박해준, 신선한 마약수사판 짠 ‘야당’ [종합] 작성일 03-13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H1MIEQ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0d003d1889b9d248f456f0ed11e8ccf1741c589b2b9487454a22937b61ce3" dmcf-pid="VUXtRCDx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경수, 박해준, 채원빈, 유해진, 강하늘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오는 4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lgansports/20250313124340160jsul.jpg" data-org-width="800" dmcf-mid="bhoWfEg2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lgansports/20250313124340160js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경수, 박해준, 채원빈, 유해진, 강하늘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오는 4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4cbb977ba52fb2a86fca1cef9793e33f6ecd028a858fe5ba8839deea9466ec" dmcf-pid="fuZFehwMsw" dmcf-ptype="general"> <br>몰랐던 마약 카르텔의 세계를 색다른 관점에서 파헤친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의 쫓고 쫓기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이다. <br> <br>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야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병국 감독과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참석했다. <br> <br>작품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천만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다. <br> <br>이날 황 감독은 “제목인 ‘야당’은 이 작품에선 정치권이 아닌 ‘니편내편’을 여당, 야당이라고 칭하던 소매치기 판에서 비롯된 마약판 언어”라며 “2021년 경 제작사 대표가 제게 한 기사를 보내준 게 시작이었다. 검찰청에 매일 아침 마약 사범이 정보를 거래한다는 이야기였다”며 “합법같기도, 불법같기도 한 경계에 선 인물을 영화적으로 그리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59c7700c797b2d64f2ca5880c791644638cdbdccbd31bf9f81200c2b0d0cae" dmcf-pid="4LQelB0C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하늘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오는 4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lgansports/20250313124340370irsf.jpg" data-org-width="800" dmcf-mid="KTvKAZTN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lgansports/20250313124340370ir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하늘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오는 4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864c0bc34a025ae07e94521aa4d05c07d9c42f7a5c9dc43fbe54b0d27c8060" dmcf-pid="8oxdSbphOE" dmcf-ptype="general"> <br>‘야당’은 수사기관에 마약범 정보를 넘기고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마약 브로커다. 실제로 존재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들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첫 영화다. 강하늘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은 입을 모아 “시나리오를 단숨에 읽을 정도로 재밌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br> <br>주인공 이강수 역으로 생소한 야당을 연기한 강하늘은 “자신이 잡히면 연관된 사람들도 다 잡혀간다는 생각으로 당당한 캐릭터”라며 “선한 사람이 정의감을 갖고 상황을 돌파하는 모습으로 그려지지 않았으면 했다. 야망이나 욕심을 갖고 뚫고 나는 인물이도록 선함과 악랄함 중간지점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br> <br>밑바닥 출신 검사 구관희로 분한 유해진은 “대표적인 소품은 명패다. 치열한 검찰 조직에서 살아남고, 위로 올라가려는 야망이 있다. 그 야망을 어떻게 오버하지 않고 녹여서 보여줄 수 있을지를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br> <br>집념의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 역은 박해준이 연기했다. 그는 “다른 형사와 다른 점은 마약조직에 속해 있는지 형사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의 모습이 있다는 점”이라며 “전과 달리 화려한 의상을 준비하는 등 캐릭터를 재밌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황 감독은 실제 강동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형사를 모델로 참조했다고 부연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be89af3d48dd9105ef8267791813e6e389b3b21bcba0bf777d73fcd50ad8f" dmcf-pid="6gMJvKUl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병국 감독, 배우 류경수, 박해준, 채원빈, 유해진, 강하늘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오는 4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lgansports/20250313124340571fsab.jpg" data-org-width="800" dmcf-mid="9mMJvKUl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lgansports/20250313124340571fs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병국 감독, 배우 류경수, 박해준, 채원빈, 유해진, 강하늘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오는 4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931961b78b51d380e35d10ca7f65611acbbabf4f7c8b481bef9dc0450554fd" dmcf-pid="PaRiT9uSDc" dmcf-ptype="general"> <br>마약에 손을 댄 캐릭터들의 앙상블도 탄탄하다. 류경수가 대통령 후보의 아들로 수사망을 피해 가는 조훈 역을, 채원빈이 마약 파문으로 한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진 인기 배우 엄수진을 연기한다. 특히 류경수는 “있는 집 자식인 유력한 대통령 후보 아들 역이라 뜻대로 안 되 본 적 없는 안하무인 성격일 거라 접근했다”며 “마약에 손을 댄 친구인지라 제 경험에서 떠올릴 수 없어서 관련 취재를 많이 한 감독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고, 관련 다큐멘터리 영상 자료 등을 접하며 어떻게 표현할지 디테일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br> <br>배우로도 활동하며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던 황 감독은 철저한 취재를 바탕으로 이번 연출을 준비했다. 실제로 자료 조사 차 마약치료 센터에 방문해 인터뷰도 진행했다는 황 감독은 “투약을 너무 많이 해 IQ가 65가 된 20대나 집중력을 위해 마약에 손을 댄 전교 1~2등 고등학생들을 보고 충격이었다”며 “마약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전달하되 이야기의 통쾌함도 있도록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br> <br>‘서울의 봄’과 ‘파묘’에 참여했던 베테랑 제작진도 함께한다. 황 감독은 “최고의 제작진 분들이 실제 있는 마약 수사 현장처럼 긴박감을 살려주셨다”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경쾌하고 속도감 있고, 통쾌하게 그리는 게 관전 포인트”라고 꼽았다. ‘야당’은 오는 4월 23일 개봉한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관식당’ PD “최강록, 콘텐츠에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 받아줘 감사하다고”[일문일답] 03-13 다음 [TVis] 주지훈 “필라테스 강사 여동생, 날 창피해해” 현실남매 (유퀴즈)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