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사이버단속 전담조직 신설…불법경마 뿌리 뽑는다 작성일 03-13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년 불법경마 대응계획 수립 및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3/0008128466_001_2025031314331609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과천 본관(한국마사회 제공) ⓒ News1 DB</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는 불법경마를 근절하고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이버단속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2025년 불법경마 대응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br><br>한국마사회는 불법경마를 뿌리 뽑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사이버상의 불법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1월 전담부서인 사이버단속부를 신설하고 IT전문인력을 확충했다. 예산 역시 전년 대비 60% 이상 증액 편성했다.<br><br>또한 최근 불법도박 관련자 처벌을 강화하는 한국마사회법 개정 법률안이 발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을 감안해 고심하고 있다. <br><br>마사회는 △불법경마 감시 및 단속체계 고도화 △불법경마 예방 및 국민 참여 활성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및 단속 전문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br><br>마사회 관계자는 "불법경마 사이트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모델의 성능을 개선하고, 불법경마 콘텐츠의 신속한 차단을 위해 전 국민이 이용하는 SNS 플랫폼 등과 협업을 통해 공적신고 체계의 확대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아울러 마사회는 국민 참여 불법경마 모니터링단의 확대 운영, 신고포상금 제도 개선, 다양한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 시행을 통해 불법경마의 심각성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경찰청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수사기관 출신 전문인력 지속 충원 등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형 사이언스미디어센터 세운다…“연구자와 언론 가교 역할” 03-13 다음 마르티네스·산체스·조건휘, PBA 월드챔피언십 16강 좌절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