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충칭 챔피언스서 18세 '복병' 고다 꺾고 16강 진출 작성일 03-13 11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상수도 남자단식 32강서 세계 5위 칼데라노 누르고 16강행</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3/AKR20250313108600007_01_i_P4_20250313145919035.jpg" alt="" /><em class="img_desc">WTT 도하 대회에 참가해 경기 중인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급 대회인 '챔피언스 충칭 2025'에서 첫 관문을 통과했다.<br><br> 신유빈은 1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18세의 하나 후세인 모하메드 고다(이집트)를 3-1(12-10 9-11 12-10 14-12)로 꺾고 16강에 올랐다.<br><br> 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천싱퉁(세계 4위·중국)-청이청(세계 12위·대만)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 신유빈은 32강에서 세계랭킹 27위인 고다를 맞아 첫 게임을 듀스 대결 끝에 12-10으로 이겨 기선을 잡았다.<br><br> 하지만 2게임 들어 특유의 공격적인 스타일로 허점을 파고든 고다에게 9-11로 져 승부는 원점이 됐다.<br><br> 고다는 작년 몽펠리에 챔피언스 16강에서 천싱퉁을 3-1로 꺾는 '녹색테이블 반란'을 일으킨 기대주다.<br><br> 신유빈은 승부의 분수령이 된 3게임에서 10-7 게임 포인트를 만들고도 연속 3점을 잃어 듀스를 허용했으나 12-10으로 따내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br><br> 신유빈은 4게임 중반까지 3-8로 끌려가다가 연속 4득점 해 7-8을 만들었고, 7-10에서도 듀스를 만든 뒤 결국 14-12로 이겨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3/AKR20250313108600007_03_i_P4_20250313145919044.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상수<br>[촬영 이동칠]</em></span><br><br>또 남자단식에 나선 '맏형' 이상수(세계 40위·삼성생명)도 세계 5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에게 3-1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IOC 선수위원 도전하는 원윤종, 신청서 제출 03-13 다음 강자 대거 출동! 렛츠런파크 서울 3월 16일 제23회 ‘헤럴드경제배’ 개최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