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상, 스페셜올림픽 스키서 3연속 금메달 ‘쾌거’ 작성일 03-13 1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크로스컨트리 1㎞ 프리서 예선 1위 이어 결선서 2분43초02로 ‘우승’<br>하계 패럴림픽 수영 銅 이은 동계 종목서도 3연속 우승으로 최강 입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13/0000066898_001_2025031316351302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 프리에서 우승한 조원상(가운데)이 시상식 후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수 부모 제공</em></span> <br> ‘만능 스포츠맨’ 조원상(32·수원시장애인체육회)이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br> <br> 조원상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프라겔라토 올림픽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 프리 결선 1그룹서 2분43초02를 기록, 자코 미코넨(핀란드·2분50초66)과 레인 베누아(캐나다·3분20초87)를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 <br> <br> 조원상은 전날 열린 1㎞ 프리 예선서 남자 전체 출전선수 62명 가운데 가장 빠른 2분57초48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상위권 기량의 선수들이 겨루는 디비전1에 편성돼 이날 결선을 치렀다. <br> <br> 이로써 조원상은 지난 2013년 평창 대회 2관왕을 시작으로, 2017년 오스트리아대회 금메달에 이어 8년 만에 치러진 이번 대회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거는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br> <br> 특히, 조원상은 하계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서는 수영선수로 나서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남자 200m 자유형 S14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런던 대회부터 지난해 파리 대회까지 패럴림픽에 4회 연속 출전하는 등 동·하계 종목에 걸쳐 활약을 펼친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스타다. <br> <br> 조원상의 어머니 김미자씨는 “동계 패럴림픽에 발달장애 부문만 포함이 안돼 아쉬웠는데 (조)원상이가 스페셜올림픽으로 나마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게 돼 다행이다”라며 “남은 2.5㎞에서도 무사히 경기를 마쳐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UFC 중계권 끝나가는 CJ, 유수영 생방송 포기 03-13 다음 장원영-민니-엘라…핫걸 3인3색!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