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중계권 끝나가는 CJ, 유수영 생방송 포기 작성일 03-13 15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블랙컴뱃 유수영의 UFC 정규데뷔전<br>tvN스포츠/티빙은 최승우만 생중계<br>CJ ENM 2022년 5월부터 3년 계약<br>UFC와 관계 연장여부 아직 못 정해<br>현재 계약 적용 대회 다섯개만 남아<br>방영권의 최대 경쟁자는 쿠팡플레이</div><br><br>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블랙컴뱃 간판스타 유수영(30)이 글로벌 넘버원 대회에 진출하여 치르는 첫 경기를 한국어 라이브로 볼 수 없게 됐다.<br><br>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에서는 3월1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부터 UFC on ESPN+ 112가 열린다. 유수영은 에이제이 커닝햄(31)과 5분×3라운드 밴텀급(61㎏) 원정 시합으로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3/0001055318_001_20250313162909380.png" alt="" /><em class="img_desc"> 유수영이 2025년 3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on ESPN+ 112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3/0001055318_002_20250313162909454.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시간 3월16일 오전 5시 시작하는 유수영 경기를 포함한 UFC on ESPN+ 112 Preliminary card 생중계는 대한민국에서 OTT 서비스 UFC Fight Pass를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em></span>에이제이 커닝햄 vs 유수영은 Preliminary card 제6경기다. 그러나 한국 중계권자 CJ ENM은 3월16일 오전 8시 이후 tvN SPORTS와 OTT 서비스 TVING으로 UFC on ESPN+ 112의 Main card만 생중계한다.<br><br>최승우(33)와 케빈 바셰호스(24·아르헨티나)의 5분×3라운드 페더급(66㎏) 매치업은 UFC on ESPN+ 112 메인카드 제1경기다. 국내 선수들의 시합을 모두 한국어 생방송으로 볼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3/0001055318_003_20250313162909500.png" alt="" /><em class="img_desc"> 최승우가 2025년 3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on ESPN+ 112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3/0001055318_004_20250313162909555.png" alt="" /><em class="img_desc"> 최승우 경기 등 UFC on ESPN+ 112 Main card 한국어 생방송은 3월16일 오전 8시부터 tvN SPORTS와 OTT 서비스 TVING에서 시청하면 된다.</em></span>CJ ENM은 2022년 5월 대한민국에 UFC를 3년 동안 방송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Numbered 메인 카드 ▲Numbered 프릴미너리 카드 ▲Fight Night 메인 카드를 대상으로 라이브 송출 계약을 맺었다.<br><br>2022년 하반기 이후 UFC 대회는 △1등급 넘버드 △2등급 UFC on ABC △3등급 UFC on ESPN △4등급 ESPN+로 나뉜다. ‘UFC 파이트 나이트’는 2~4등급을 묶는 개념이다.<br><br>따라서 CJ ENM이 파이트 나이트 프릴미너리 카드 한국 생방송을 하려면 UFC에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유수영에 대해서는 투자의 필요를 느끼지 못했거나 그러지 않기로 했다는 얘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3/0001055318_005_20250313162909595.png" alt="" /><em class="img_desc"> 유수영이 2025년 3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on ESPN+ 112 홍보용 포스터에 자필로 서명하고 있다. 사진@mma_kiho 영상 화면</em></span>MK스포츠 취재 결과 CJ ENM은 아직 계약을 기존 조건 그대로 연장하거나 새로운 합의가 필요한 재계약에 대한 UFC와 협상에 나설지를 3월 첫째 주까지 결정하지 못했다.<br><br>가장 강력한 국내 경쟁자는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다. 다른 미디어그룹 시절 UFC 중계권 획득에 관여한 인사가 현재 쿠팡플레이 스포츠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는 인연도 있다.<br><br>케빈 장 수석부사장 이하 UFC 아시아 부문 역시 해당 인물이 쿠팡플레이로 옮긴 후에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과 여건이 마련된다면 양측이 2025년 5월부터 대한민국 방송을 어떻게 할지를 논의할 가능성은 충분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3/0001055318_006_20250313162909640.png" alt="" /><em class="img_desc"> UFC 케빈 장 수석부사장 겸 아시아 총괄. 사진=TKO</em></span>CJ ENM은 2024시즌 이후 프로야구 KBO리그로 대표되는 스포츠 중계권의 긍정적인 효과를 티빙에서 충분히 느끼고 있다. 그러나 체육 콘텐츠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은 2022년 프로축구 K리그로 시작한 쿠팡플레이가 먼저다.<br><br>이번 주말 UFC on ESPN+ 112가 끝나면 기존 한국 중계권 적용 대회는 ▲3월23일 UFC on ESPN+ 113 ▲3월30일 UFC on ESPN 64 ▲4월6일 UFC on ESPN 65 ▲4월12일 UFC 314 ▲4월27일 UFC on ESPN 66까지 5개만 남는다.<br><br>빠르면 5월4일 UFC 파이트 나이트부터 새로운 국내 중계가 시작될지, 아니면 CJ ENM이 계약 연장이나 재계약을 맺을지 주목된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생산기술硏, 쌔싹기술 19개 집중지원…기술사업화 속도낸다 03-13 다음 조원상, 스페셜올림픽 스키서 3연속 금메달 ‘쾌거’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