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바흐를 뽑아라… ‘7대1 경쟁률’ 차기 IOC 위원장 선거 눈앞 작성일 03-13 11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3/0000702793_001_20250313183913709.jpg" alt="" /></span> </td></tr><tr><td> 차기 IOC 위원장에 출마한 7명의 후보. 사진=IOC 홈페이지 캡처 </td></tr></tbody></table> <br> 세계 스포츠를 이끌어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누가 될까.<br> IOC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리는 제144차 총회에서 제10대 위원장 선거를 실시한다. 선거는 20일 열릴 예정이다.<br> <br> IOC 위원장 선거는 12년 만이다. 토마스 바흐(독일) 위원장이 2013년 9월 125차 총회에서 뽑힌 바 있다. 바흐 위원장은 올해 6월 물러난다.<br> IOC 위원장은 세계 스포츠계의 대통령이다. 임기는 8년이다. 한 차례 4년 연장할 수 있다.<br> <br> 차기 위원장의 임기는 2033년까지다. 이 기간 4번의 동·하계 올림픽이 열린다.<br> <br> 이번 선거의 경쟁률은 7대1이다. 서배스천 코(영국) 세계육상연맹 회장, 커스티 코번트리(짐바브웨) IOC 집행위원, 파이살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스페인) IOC 부위원장, 다비드 라파르티앙(프랑스) 국제사이클연맹 회장, 와타나베 모리나리(일본) 국제체조연맹 회장, 요한 엘리아쉬(스웨덴과 영국 이중 국적) 국제스키연맹 회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br> <br> 현재 코 세계육상연맹 회장이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코벤트리 집행위원은 유일한 여성 후보다. IOC의 130년 역사에서 현재까지 9명의 위원장 모두 남성이었다. 여성의 IOC 위원장 선거에 나선 건 2001년 아니타 디프란츠(미국)가 유일했다.<br> <br> 후보들은 지난 1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43차 총회 때 정견을 발표했다. 선거는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치러진다.<br> <br>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19만원 냈는데, 다 망쳤다” 뮤지컬 무개념 관객 판쳤는데…뜻밖에 ‘대반전’ 03-13 다음 제갈성렬·김선태 감독, 대한빙상경기연맹 신임이사 선임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