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티켓 잡아라'…태극마크 건 쇼트트랙 집안싸움 작성일 03-13 127 목록 [앵커]<br><br>이번 시즌 쇼트트랙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선수권대회가 이번 주 막을 올립니다.<br><br>이번 대회에는 1년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 동계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린 만큼 국내 선수들끼리의 경쟁도 예상되는데요.<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질주를 선보인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격합니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지는 국가대표 자동 선발권이 걸려있어 결과가 더욱 주목됩니다.<br><br>태극마크를 달 수 있는 선수는 남녀 8명.<br><br>세계선수권에서 가장 높은 종합 순위를 차지한 남녀 각 1명은 자동으로 국가대표가 됩니다.<br><br>1위를 하지 못한 선수는 양궁만큼 힘들다고 정평이 나있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야 합니다.<br><br>여자부에서는 하얼빈 3관왕 최민정, 2관왕 김길리를 비롯해 이소연, 노도희, 김혜빈이 출격합니다.<br><br><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지난달 10일)> "세계선수권 남은 대회들까지 제가 계획했던 대로 한 단계씩 차근차근 올려 나간다면 제가 계획하고 목표했던 것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br><br><김길리/쇼트트랙 국가대표(지난달 10일)> "앞으로 세계선수권도 남았기 때문에 많은 경험 하면서 훈련할 때 제가 부족했던 점 잘 채워가면서 발전해 가겠습니다."<br><br>남자부에서는 하얼빈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오른 박지원, 장성우와 김건우가 빙판 위에 오릅니다.<br><br>특히 박지원은 절정의 기량을 뽐내던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대표팀 동료 황대헌에 잇따라 반칙을 당하며 금메달을 놓친 기억이 있어 이번 대회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br><br><박지원/쇼트트랙 국가대표(지난달 10일)> "이번 시즌 굉장히 어려운 레이스를 많이 보여드렸었습니다. 저도 많이 분석할 것이고 이번 시즌, 작년 시즌보다 더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br><br>한편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의 전 국가대표 린샤오쥔은 어깨 수술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최민정<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김세헌·안재홍 국가대표 발탁마사회, 전국유도대회 단체 金 03-13 다음 안세영, 전영 오픈 첫 경기 완승…우승 정조준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