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헌·안재홍 국가대표 발탁마사회, 전국유도대회 단체 金 작성일 03-13 118 목록 한국마사회 유도단의 김세헌, 안재홍이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단체전에서도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금메달을 따내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3/0000702801_001_20250313190819802.jpg" alt="" /></span> </td></tr><tr><td> 한국마사회 유도단 안재홍, 김우군, 정범석, 김태윤, 김재민, 김세헌, 김화수(왼쪽부터)가 단체전 우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올해 1월 한국마사회에 입단한 슈퍼루키 김세헌은 이번 대회 -100kg 체급에서 전 경기 모두 한판승으로 승리하며 국내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도훈(남양주시청), 이경호(철원군청), 박상훈(경기대), 오가와유휘(재일교포)를 잇따라 한판승으로 꺾고 결승전에서도 원종훈(철원군청)을 가로누르기로 한판승하며 우승했다. 이로써 김세헌 선수는 3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한국 유도의 간판으로 우뚝 섰다.<br> <br> 국내에 강자가 많은 -73kg 체급에서는 안재홍이 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전단호(김천대), 허정재(용인대), 김민규(용인대), 이은결(부안군청)을 모두걸기, 되치기 기술 등으로 꺾었고 결승전에서는 박희원(용인시청)을 상대로 빗당겨치기 유효승을 얻어내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안재홍은 3년 전 같은 대회에서 66kg 체급에서도 우승했는데 73kg 체급까지도 석권하며 경량급 최강자의 입지를 탄탄히 했다.<br> <br> 한국마사회 소속 -100kg 체급의 또 다른 강자 정범석은 전 경기 지도만으로 승리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원종훈(철원군청)의 허벅다리 되치기에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확정지었다.<br> <br>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단체전에서도 명실상부 최고의 팀임을 보여주었다. 양평군청과의 결승전에서 김세헌, 안재홍, 정범석, 김재민, 김우군이 출전해 2로 승리하며 우승기를 차지했다.<br> <br> 김재범 한국마사회 유도단 감독은 “올 초 신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마사회만의 색깔을 입히고자 노력했다”며 “생애 첫 실업대회에 출전한 선수들도 많았는데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얻어 뿌듯하다”고 밝혔다.<br>  <br>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2000m 최강마 레이스 ‘남매 대결’에 관심 집중 03-13 다음 '밀라노 티켓 잡아라'…태극마크 건 쇼트트랙 집안싸움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