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자 배구 간판’ 문성민, 정들었던 코트 떠난다… 20일 현역 은퇴 작성일 03-13 11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5시즌동안 V리그 활약<br>통산 득점 3위 등 성과 내<br>문 “배구 저변 확대 기여하고파”</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3/0005458514_001_20250313193610652.jpg" alt="" /><em class="img_desc"> 남자 배구 간판 문성민이 20일 은퇴식을 갖는다. 현대캐피탈</em></span>한국 남자 배구 간판 문성민(39·현대캐피탈)이 16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20일 은퇴식을 갖는다.<br><br>문성민의 소속팀 현대캐피탈은 13일 “팀의 레전드이자 대한민국 배구를 대표하는 문성민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현대캐피탈은 20일 홈구장인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릴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문성민의 은퇴식을 열 계획이다.<br><br>지난 2008~2009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문성민은 15시즌동안 V리그 무대를 누비면서 380경기, 4811득점을 기록했다. 통산 득점 3위, 서브 에이스 4위(351개)에 올라있을 만큼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준 문성민은 2015~16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016~17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 동시 수상 등의 족적을 남겼다.<br><br>국가대표로는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의 성과를 냈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은 강력한 공격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며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시간 팀을 위해 헌신한 문성민은 배구에 대한 열정과 프로정신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고 소개했다.<br><br>문성민은 현대캐피탈을 통해 “배구팬의 사랑과 응원 덕에 오랜 시간 코트 위에 설 수 있었다”면서 “선수 생활 이후의 인생 2막을 어떻게 펼쳐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단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배구 저변 확대와 국내 프로배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UFC 데뷔전 앞둔 유수영, KO승 예고 “일방적인 경기 만들겠다” 03-13 다음 "매년 네 생일은 소녀의 기일" 김수현에 등돌린 해외 팬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