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뷔전 앞둔 유수영, KO승 예고 “일방적인 경기 만들겠다” 작성일 03-13 11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3/0000702804_001_20250313192820200.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데뷔전을 앞둔 ‘유짓수’가 KO승을 예고했다.<br> <br> ROAD TO UFC(RTU) 시즌 3 밴텀급(61.2㎏) 우승자 유수영(14승3패2무효)은 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 vs 돌리제 2’ 언더카드에서 A.J. 커닝햄(11승 4패)과 맞붙는다.<br> <br> 자신감이 충만하다. 그래플링의 대가인 유수영이 도리어 KO승을 외친다. 그는 “근접 거리 타격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일단 붙으면 일방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며 “커닝햄은 내 타격 파워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고 KO당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블랙벨트 보유자 유수영은 ‘유짓수’란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블랙컴뱃, 제우스FC)과 일본(Deep), 카자흐스탄(Naiza FC) 등 복수의 MMA 단체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아시아 무대를 평정하고, 세계 무대로 향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3/0000702804_002_20250313192820262.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RTU 토너먼트 세 경기에선 테이크다운 14차례 성공, 약 18분가량 유리한 포지션서 상대를 컨트롤한 바 있다. 하지만, UFC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타격과 그래플링의 조화가 필요하다.<br> <br> 유수영이 UFC 커리어 롤모델로 삼고 있는 디에고 로페스가 그 예다. 다음 달 UFC 314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페더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는 로페스는 전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의 주짓수 코치였다. 마이너 무대를 전전했던 로페스는 강력한 타격을 장착하고 나서 급속도로 성장해 세계 정상급 파이터가 됐다.<br> <br> 지난해 UFC 데뷔전에서 패한 커닝햄은 1년간 공백기를 갖고 명문팀 팩토리 X에서 훈련하며 완전히 새로운 파이터로 태어났다. 체계적인 스트렝스 앤 컨디셔닝 훈련을 받고 커리어 처음으로 밴텀급으로 체급을 내렸다.<br> <br> 유수영은 “밴텀급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랭킹을 올리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며 “나는 바삐 활동하고 싶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고 바로 싸우고 싶다. 디에고 로페스처럼 패스트 트랙으로 커리어를 쌓겠다”고 자신했다.<br> <br> 유수영이 탑독이다. 이는 커닝햄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커닝햄은 “엄청나게 과소평가되고 있다”며 “신께 맹세코 이번이 내가 지금껏 가장 자신 있는 경기”라고 항변했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미자, 수상한 먹부림···2025년 목표 '2세 계획' 과연 실현되나 03-13 다음 ‘韓 남자 배구 간판’ 문성민, 정들었던 코트 떠난다… 20일 현역 은퇴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