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PICK] 나주의 딸 안세영…“더 강력해졌다” 작성일 03-13 109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 <br><br> 앵커가 주목한 뉴스, 앵커픽입니다.<br><br> 프로축구 광주FC의 극적인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엘리트 8강 진출로 팬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벅찬 감동 느꼈는데요.<br><br> 이렇게 지역 연고 프로팀만큼 지역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게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입니다.<br><br>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앵커픽 "더 강력해진 안세영"입니다.<br><br> [리포트] <br><br> 지난해 8월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거머쥔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br><br> 당시 고향인 나주에서도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고, 금메달을 확정한 순간 환호성이 터져나왔는데요.<br><br> 금메달을 딴 후 안세영 선수가 쏟아낸 건 협회에 대한 작심 비판이었습니다. <br><br>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지난해 8월/금메달 획득 직후 기자회견 : "부상을 겪는 상황과 그런 순간에 (협회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해서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거든요."]<br><br> 덕분에 대표팀 선발 방식과 협회의 부조리 등이 수면에 올라왔지만 안 선수는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br><br> 여기에 수술까지 겹치면서 우려가 컸던 상황.<br><br> 하지만 세계 정상 자리는 여전히 굳건합니다.<br><br> 올해 초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제패했고요.<br><br> 이번달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br>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경기에서 이겨 기쁘고 천위페이가 부상에서 돌아와 재대결을 하게 돼 더 기쁘네요."]<br><br> 올해만 벌써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안세영은, 배드민턴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br><br> 첫 경기에서 2대 0으로 가볍게 승리한 안세영.<br><br> 잠시 뒤인 저녁 8시 40분부터 16강 전을 치르는데, 승리하면 라이벌 중국 천위페이와 내일 맞대결이 펼쳐집니다.<br><br> 2023년 전영 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우승한 안세영 선수가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재탈환할지 팬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습니다.<br><br> 오늘의 앵커픽이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세영, 日 렌탈 남친 체험 "1시간 20만원, 키 크고 실물 멋져" 03-13 다음 대한우슈협회, 제15대 집행부 이사에 ㈜마이게러지 길형용 대표 임명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