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 윤곽 드러나 작성일 03-14 118 목록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 네 경기가 열렸다.<br><br>이번 매치에서는 상위권과 하위권이 맞붙었는데 상위권이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플레이오프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다. 하지만 2~4위까지 자리싸움은 여전히 진행형이다.<br><br>가장 관심을 끈 건 4위 서울시청과 5위 부산시설공단의 경기였다. 승점이 3점 차였기에 부산시설공단으로서는 반드시 이겨야 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항이었다. 하지만, 부산시설공단이 초반부터 실책으로 자멸하면서 서울시청이 28-24로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4/0001055418_001_2025031407190917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6경기가 남은 상황에 승점이 5점 차로 벌어졌기에 수치상으로는 아직 기회는 있다. 하지만 부산시설공단이 남은 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고 3위 삼척시청과 4위 서울시청이 상위 팀은 물론 하위 팀에도 모두 패해야 한다.<br><br>3위 삼척시청과 6위 광주도시공사의 경기 역시 기대를 모았다. 지난 경기에서 팽팽한 경기 끝에 광주도시공사가 경기 종료 후에 페널티로 실점하면서 1골 차로 패했기 때문이다.<br><br>이번 경기 역시 후반 막판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는데 삼척시청이 28-25로 이기면서 서울시청과 나란히 승점 19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3위 싸움을 예고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 경기에서 부상에서 돌아와 활발하게 팀을 이끌었던 송혜수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가면서 향후 일정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br><br>1위 SK슈가글라이더즈는 7위 대구광역시청을 32-15로 이기고 15연승을 달리며 전승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이제 6경기 남았다. 2위 경남개발공사도 8위 인천광역시청을 32-24로 이기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이 한국 제조업 부흥의 불씨 될 것" 03-14 다음 국제탁구연맹, '성추행 혐의' 中코치에 10년 출전정지 징계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