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연승 실패' 김가영, 마침내 연승 행진 끊겼다...스롱 피아비는 조 2위로 극적 16강 확정 작성일 03-14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4/0000278750_001_20250314082610320.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시즌 38연승을 질주하던 '황제' 김가영(하나카드)이 마침내 세트제 경기에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끊었다. 16강을 조기 확정한 상태이기에 대진표에는 큰 변화가 없다.<br><br>김가영은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5 32강 조별리그 경기에서 김예은에 세트스코어 2-1(11-4, 4-11, 9-11)로 패배했다.<br><br>김가영은 올 시즌 3차전인 하노이오픈부터 시작해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까지 한번도 세트제에서 패하지 않고 연승을 경신해왔다. 직전 경기까지 총 38연승을 쌓았지만 이번 32강에서 한 차례 패배하며 연승 기록이 끊어졌다.<br><br>다만 지난 11일 일찌감치 2승 0패 세트득실+4를 기록하며 16강에 선착한 상황이므로 경기 결과에 변화는 없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4/0000278750_002_20250314082610368.jpg" alt="" /><em class="img_desc">웰컴저축은행 김예은</em></span><br><br>김가영은 하이런 6점을 달리며 1세트를 11-4로 가져왔지만, 이어진 2세트에서 김예은이 똑같이 하이런 6점으로 반격하며 4-11로 뒤집히는 결과를 내줬다. 김가영의 공이 잠겨버린 사이 김예은이 3세트까지 9-7로 가져오며 상대의 연승을 저지했다.<br><br>또 다른 테이블에서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가 2승1패, 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간신히 올라왔다.<br><br>앞서 첫 경기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에 0-2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던 스롱은 이튿날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를 잡고 13일 경기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과 집안 싸움을 벌여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4/0000278750_003_20250314082610403.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em></span><br><br>김민영이 주춤한 사이 1세트를 11-2로 끝낸 스롱은 2세트를 5-11로 내주고, 마지막 3세트를 9-2로 가져오며 조2위를 확정했다.<br><br>그 밖에 차유람(휴온스) 김진아(하나카드), 김민아(NH농협카드), 히다 오리에(일본, SK렌터카), 김상아, 임성진 등이 모두 상위 라운드로 올라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4/0000278750_004_20250314082610446.jpg" alt="" /><em class="img_desc">김진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4/0000278750_005_20250314082610481.jpg" alt="" /><em class="img_desc">한지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4/0000278750_006_20250314082610512.jpg" alt="" /><em class="img_desc">차유람</em></span><br><br>이에 따라 LPBA 월드챔피언십 16강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LPBA 16강 제1경기에서는 히다-차유람, 김민아-김진아, 김상아-임경진, 한지은(에스와이)-오지연의 대결이 이어진다.<br><br>이어 오후 7시부터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스롱-정수빈, 장혜리-김가영, 임정숙-임혜원, 김세연(휴온스)-사카이 아야코(일본, 하나카드)가 격돌한다.<br><br>사진= MHN스포츠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WTT 챔피언스 충칭 첫 관문 통과…세계 4위와 8강 다툼 03-14 다음 ‘권상우♥’ 손태영 아들딸 ‘우월’ 얼굴 공개 후 “여친들이 싫어할 만큼, 소두 인정”(뉴저지)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