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3위 올라서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3-14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산시설공단 상대로 28-24 승리<br>8골·7도움 기록 우빛나 MVP 선정</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0999_001_2025031408591304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청 송지영이 윙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서울시청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경쟁하는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3위로 올라섰다. <br> <br>서울시청은 지난 13일 오후 4시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8-24로 이겼다. <br> <br>이로써 서울시청은 8승 3무 4패(승점 19점)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고, 4연패에 빠진 부산시설공단은 7승 8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 <br> <br>첫 골은 부산시설공단 신진미가 넣었지만, 7m 드로를 연속으로 허용하고 속공을 내주면서 2-5까지 뒤처지자 5분여 만에 신창호 감독이 작전 타임을 요청했다. <br> <br>이후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이 연달아 나왔지만 부산시설공단의 공격이 연달아 골대에 막히면서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실책이 연달아 나오고 10분여 동안 골을 넣지 못하는 사이 8-2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서울시청은 윤예진과 송지영 등 양쪽 윙을 적극 활용하며 득점을 올렸다. <br> <br>부산시설공단은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을 부상에서 돌아온 정가희가 속공으로 연결하면서 9-6으로 따라붙었다. 특히 서울시청의 슛 미스가 나오면서 김다영과 권한나의 연속 골로 10-8, 2골 차까지 추격했다. <br> <br>하지만 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이어지며 다시 격차가 벌어졌고, 서울시청이 15-9로 달아나며 전반을 마쳤다. 부산시설공단은 전반에만 10개의 실책을 범하며 부진을 겪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0999_002_20250314085913072.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설공단 이혜원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0999_003_2025031408591309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청 정진희 골키퍼가 선방하고 있다. 이날 정진희는 역대 12호 개인 통산 800 세이브를 달성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후반은 서울시청이 윤예진과 송지영의 연속 골로 출발했다. 부산시설공단은 5분이 다 돼서야 권한나의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6, 7골 차로 뒤지며 따라가던 부산시설공단이 신진미의 연속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21-18, 3골 차까지 격차를 좁혔다. <br> <br>부산시설공단이 2골 차까지 좁힐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서울시청이 23-19, 4골 차로 앞서갔다. 부산시설공단이 결정적인 순간 슛 미스와 정진희 골키퍼의 방어에 막혀 27-21로 다시 점수 차가 벌어졌고, 결국 서울시청이 28-24로 마무리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0999_004_20250314085913131.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에 선정된 서울시청 우빛나를 대신해 주장 송지영(오른쪽)이 시상자인 백운현 부산시설공단 상임감사(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서울시청은 우빛나 8골, 송지영 6골, 윤예진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정진희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진희는 역대 12호 통산 800 세이브, 우빛나는 역대 14호 통산 400 도움을 기록했다. <br> <br>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 7골, 이혜원과 김다영이 4골씩 넣었고, 김수연 골키퍼가 11세이브로 맞섰지만, 실책이 많이 나오면서 패하고 말았다. <br> <br>8골에 7도움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우빛나는 "이제 6경기 남았으니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좋은 결과 가져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이번 시즌 2위까지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br>#부산시설공단 #서울시청 #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신한SOL페이 #우빛나MVP <br> 관련자료 이전 김예은이 막아선 김가영 프로당구 연승 행진…38연승서 마감 03-14 다음 ‘조별리그 탈락’ 김예은, 김가영 LPBA 39연승 저지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