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이 막아선 김가영 프로당구 연승 행진…38연승서 마감 작성일 03-14 9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가영, 조별리그 최종전 패배에도 2승 1패로 16강 진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AKR20250314030000007_01_i_P4_20250314085917980.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의 연승을 '38'에서 끊은 김예은<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막을 자가 없을 것 같았던 김가영(하나카드)의 연승 행진이 '38'에서 마침표를 찍었다.<br><br> 김가영은 13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에게 세트 점수 1-2로 졌다.<br><br> 이미 조별리그를 통과한 김가영은 탈락이 확정된 김예은에게 고전했다.<br><br> 1세트는 11-6(6이닝)으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세트 김예은이 1이닝째 6점 장타를 앞세워 11-4(12이닝)로 승리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 김가영은 3세트 초반 3-6으로 끌려가다가 7-8로 따라갔으나 김예은이 11이닝째에 마지막 득점에 성공해 7-9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AKR20250314030000007_02_i_P4_20250314085917987.jpg" alt="" /><em class="img_desc">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했으나 16강에는 올라간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올 시즌 2차 투어인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에게 패배한 이후 38연승과 함께 6차례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했던 김가영은 255일 만에 졌다. <br><br> 김가영은 이날 패배에도 2승 1패(세트 득실 +3)로 A조 1위를 사수해 16강에 올랐다. <br><br> A조 2위는 2승 1패에 세트 득실 +1의 김진아(하나카드)다.<br><br> D조의 정수빈은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세트 득실 +6으로 전체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같은 조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팀 동료 김민영을 세트 점수 2-1로 제치고 D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br><br> PBA와 LPBA 모두 16강 진출자가 가려진 가운데 대회 16강전은 14일에 열린다.<br><br> 먼저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 여자부 LPBA 16강전이 열리고, PBA 16강전은 오후 4시 30분과 오후 9시 30분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손창민VS선우재덕VS박상면, 숨 막히는 돈 싸움 서막 (대운을 잡아라) 03-14 다음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3위 올라서 [핸드볼 H리그]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