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시범경기부터 후끈…뜨거운 야구장 작성일 03-14 115 목록 【 앵커멘트 】<br> 지난해 천만 관중을 달성한 프로야구가 올해는 시범경기부터 구름 관중을 모으고 있습니다. <br> 시범경기 하루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팬들이 뿜어내는 응원 열기가 야구장을 뒤덮고 있습니다. <br> 신영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br><br>【 기자 】<br> 미세먼지로 하늘은 뿌옇지만,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얼굴은 밝습니다.<br><br> 목이 터져라 응원가를 부르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며 겨우내 애타게 기다려온 야구를 즐깁니다.<br><br> 지난 일요일, 7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아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쓰며 올해도 흥행 대박을 예고한 프로야구!<br><br>▶ 스탠딩 : 신영빈 / 기자<br>- "제가 관중석에 서 있는 지금 시각은 오후 2시가 조금 안 됐는데요. 평일 낮에 열린 시범 경기에도 이렇게 많은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습니다."<br><br>"오늘 경기 너무 보고 싶어서 일부러 (근무) 대타를 구해서 어렵게 왔거든요."<br><br>"동물이 겨울잠 자는 듯이 (야구를 기다리면서) 유튜브에 또 하이라이트 찾아보고…"<br><br> 흥행 열기 속 펼쳐지는 올해 시범경기 최고의 관전 포인트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고졸 신인들의 맹활약입니다.<br><br> 한화는 칼날 제구력의 권민규와 150km를 손쉽게 던지는 정우주가 나란히 1군 경쟁력을 증명 중! <br> <br>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과 19번째 생일에 홈런을 신고한 거포 유망주 함수호를 보는 삼성도 속이 든든합니다.<br><br> 여기에 벌써부터 남다른 속도를 자랑한 지난해 최고의 선수 KIA 김도영과 여전한 불방망이를 뽐낸 KT 로하스처럼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한 MVP 후보들까지!<br><br> 야구에 목말랐던 팬들의 갈증을 채운 시범경기가 더 뜨겁고 강렬해질 정규시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 MBN뉴스 신영빈입니다.<br><br>영상취재: 김석호 기자<br> 영상편집: 이동민 ***<br> 그래픽: 이은재 @@@<br><br> 관련자료 이전 알바레스 승부차기 논란…UEFA "더블터치 맞아" 03-14 다음 [스포츠 LIVE] 유소년, 동호인에 손흥민까지…베일 벗는 축구종합센터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