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허미미, 적십자 홍보대사 위촉 "할아버지처럼 이웃 돕겠다" 작성일 03-14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AKR20250314077500007_01_i_P4_2025031413101849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왼쪽)<br>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12일 경북 안동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웃고 있다. 오른쪽은 바이올리니스트 허아영. 가운데는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대한적십자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경북체육회)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br><br> 대한적십자사는 14일 "허미미와 바이올리니스트 허아영을 지난 12일 홍보대사로 선임했다"고 전했다.<br><br> 허미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대조 할아버지이신 허석 의사께서 독립운동을 통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것처럼 나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서 우리나라의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밝혔다.<br><br> 허미미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재일교포 출신이다. <br><br> 그는 2021년 한국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 국적을 택했다.<br><br>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는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br><br> 그는 지난해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파리 올림픽 여자 57㎏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허미미는 지난해 11월 왼쪽 어깨 인대 수술을 받은 뒤 재활 중이다.<br><br> 오는 6월에 열리는 IJF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여기저기 매력 흘리고 다니네 ‘아주 바람직해’ 03-14 다음 '조별리그 스릴러' 스롱 피아비, 월드챔피언십 첫 경기는 전부 패배했었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