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유도 銀'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03-14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4/0005261223_001_20250314140424140.jpg" alt="" /><em class="img_desc">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지난 12일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23, 경북체육회)를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br><br>허미미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생명을 살리는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 고통받는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br><br>허미미는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다. 특히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나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 허석의 후손으로 드러나며 더욱 화제가 됐다.<br><br>허미미는 안동시의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5대조 할아버지이신 허석 의사께서 독립운동을 통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듯, 저도 대한적십자사의 홍보대사로서 우리나라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허미미는 "아직 한국말이 서툴지만,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적십자의 따뜻한 마음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4/0005261223_002_2025031414042421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왼쪽부터 허미미,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허아영 /대한적십자사</em></span><br><br>한편 허아영 바이올리니스트도 허미미와 함께 홍보대사가 됐다. 허아영은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석사 출신으로 현악 4중주팀 ‘온콰르텟’을 이끌고 있다.<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적은 천위페이가 앞선다” “이길 준비 됐기를”···‘셔틀콕 여제’ 안세영을 또 만나는 천위페이, 中 언론들의 ‘희망가’ 03-14 다음 '금쪽같은 내 새끼' 이상민 부부 "첫째 子 자폐 의심 소견, 인정 어려워" [TV스포]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