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은 천위페이가 앞선다” “이길 준비 됐기를”···‘셔틀콕 여제’ 안세영을 또 만나는 천위페이, 中 언론들의 ‘희망가’ 작성일 03-14 114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4/0001025338_001_20250314140311960.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그래도 상대 전적은 천위페이가 앞선다”, “이길 준비가 됐기를 바란다”<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과 전영오픈 8강전을 앞둔 천위페이를 향한 중국 언론이 내세우는 ‘희망’이다.<br><br>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3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3위)를 2-1(21-12 16-21 21-8)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br><br>안세영의 8강 상대는 전영오픈 직전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중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천위페이(13위)다.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는 안세영이 2-0(21-14 21-15)으로 천위페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에게 있어 천위페이는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함께 숙적으로 꼽히는 선수다. 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며, 실력도 세계 최정상급인만큼 둘의 맞대결은 늘 관심을 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4/0001025338_002_20250314140312008.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신화연합뉴스</em></span><br><br>통산 상대전적은 안세영이 10승12패로 약간 밀린다.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는 승패를 주고받은 끝에 안세영이 3승2패로 살짝 앞서 있다.<br><br>중국에서도 천위페이는 안세영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로 꼽힌다. 그래서 중국 언론의 기대도 대단하다.<br><br>중국 ‘소츄닷컴’은 14일 “천위페이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과 8강에서 만나게 됐다”며 “안세영은 올해 첫 3개의 월드 투어 이벤트를 모두 우승하며 이번 전영오픈의 절대적인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상대전적은 천위페이가 안세영에 12승10패로 앞서 있다”고 전했다.<br><br>또다른 중국매체인 ‘소후닷컴’은 “천위페이는 4강 티켓을 놓고 안세영과 경쟁한다. 그가 강력한 상대를 이길 준비가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4/0001025338_003_20250314140312049.png" alt="" /><em class="img_desc">천위페이.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아차!' 한국, 조별리그 첫 경기서 멕시코에 무승부 발목 잡혔다…오후 10시 한일전 결과에 이목 '집중' 03-14 다음 '파리 유도 銀'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