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양궁, 계급장 떼고 다시 무한 경쟁···2025 광주 세계선수권 나설 국대 선발전 작성일 03-14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4/0001025364_001_20250314153712839.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대표 김우진(왼쪽)과 이우석. 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br>2025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을 제패한 선수들도 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br><br>대한양궁협회는 14일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에서 5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br><br>이번 선발전에는 지난해 1차·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리커브 남녀 각 20명의 선수가 출전해 2025년도 국가대표 타이틀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컴파운드 부문은 새롭게 원점에서 시작되며, 남자 53명, 여자 40명의 선수가 출전해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br><br>경기 방식은 기록경기, 토너먼트, 리그전을 모두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순위에 따라 배점이 부여된다.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되며, 1회전 성적순으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16명의 선수가 2~5회전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이후 5회전 종료 후 최종 성적에 따라 남녀 상위 8명이 2025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br><br>올해 선발전은 오는 9월 16년 만에 국내(광주)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개최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구본찬(현대제철), 안산, 최미선(이상 광주은행) 등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대거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또한, 김선우(코오롱), 서민기(현대제철), 염혜정(경희대), 이윤지(현대모비스) 등 신예들이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4/0001025364_002_20250314153712919.jpg" alt="" /><em class="img_desc">2024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양재원(왼쪽)과 한승연. 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br>컴파운드 부문에서는 양재원(울산남구청), 한승연(한국체대) 등 전통 강호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도전하는 김성철, 이은호, 박예린(이상 한국체대) 등의 활약이 기대된다.<br><br>이번 3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2025년도 양궁 대표팀은 오는 3~4월 두 차례의 최종 평가전을 거쳐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리커브·컴파운드 남녀 각 4명의 최종 대표 선수를 확정하게 된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리뷰] 욕쟁이 손님들과 함께하는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03-14 다음 300평 대저택 짓는 브라이언 “건설비? 서울 아니라 5배 저렴”(컬투쇼)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