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바둑 최강자 최정 9단, 후지사와 리나 불계승으로 누르고 센코컵 3연패 향한 출발 작성일 03-14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3/14/0003525340_001_20250314173612425.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9단(오른쪽)이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본선 8강에서 일본 후지사와 리나 7단과 대국하고 있다. 최정은 불계승을 거두고 센코컵 3연패를 향한 힘찬 출발을 보였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한국 여자 바둑의 최강자인 최정 9단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센코컵에서 3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최정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본선 8강에서 일본 후지사와 리나 7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 MobileAdNew center -->최정은 좌변에서 대마가 몰리며 위기에 처했지만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며 역전에 성공한 뒤 오히려 중앙 공방전에서 상대 대마를 잡고 기사회생했다. 전세를 역전당한 후지사와는 중앙 흑 대마 공격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최정이 타개에 성공하면서 승리가 확정됐다.<br><br>최정은 15일 열리는 4강에서 중국 대표인 탕자원 6단과 맞붙는다. 두 사람은 공식 대회에서 첫 대국을 벌인다.<br><br>일본이 주최하는 센코컵은 일본 선수가 4명 참가하고 한국과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1명씩 초청받았다. 우승 상금은 1000만엔(약 97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만엔이다.<br><br>최정은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장유빈, LIV 싱가포르 1R 1오버파 공동 38위…대니 리 공동 11위 03-14 다음 안정환? 이동국? 당신의 감독을 선택하세요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