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김길리, 세계선수권 전종목 예선통과 작성일 03-14 10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5일부터 메달 사냥…금메달+국내 선수 1위는 사실상 올림픽 자동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PRU20250314365201009_P4_20250314222022452.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박지원<br>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박지원이 1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4-2025시즌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예선에서 순항했다.<br><br> 남자 대표팀 간판 박지원(서울시청)과 여자 대표팀 '쌍두마차'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는 모든 개인 종목 예선을 가뿐하게 통과했다.<br><br> 박지원은 1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500m 1차 예선을 조 2위, 2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해 준준결승에 올랐다.<br><br> 아울러 남자 1,000m 1,2차 예선에서 모두 조 1위를 기록해 준준결승에 이름을 올렸다.<br><br> 주 종목인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선 2분13초618의 기록으로 리원룽(중국·2분16초698)을 제치고 2조 1위로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 개인전 멤버인 김건우(스포츠토토)와 장성우(화성시청)도 남자 1,000m 준준결승과 남자 1,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다만 두 선수는 중장거리에 집중하기 위해 한국 쇼트트랙 취약 종목인 남자 500m엔 나서지 않았다.<br><br> 대신 출전한 서이라(화성시청), 이정수(서울시청)는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PRU20250314378101009_P4_20250314222022460.jpg" alt="" /><em class="img_desc">내달리는 김길리<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여자부에선 최민정, 김길리의 활약이 돋보였다.<br><br> 두 선수는 여자 500m 예선과 여자 1,000m 1, 2차 예선을 모두 통과했다.<br><br> 주 종목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도 선전했다.<br><br> 김길리는 3조에서 2분24초965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고, 최민정은 5조에서 2분31초602로 1위를 차지했다.<br><br> 같은 종목에 나선 노도희(화성시청)도 4조 2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 여자 1,000m에 출전한 이소연(스포츠토토)은 2차 예선 1조 3위를 기록해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br><br> 이정수, 김건우, 김건희(성남시청), 이소연이 출전한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에선 2분39초788의 기록으로 3조 2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올라갔다.<br><br> 1조에서 뛴 네덜란드는 2분35초339의 세계기록을 작성했다.<br><br>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김건희는 여자 3,000m 계주 준준결승 3조에서 4분9초300으로 네덜란드(4분9초361)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 남자 5,000m 계주도 준결승에 안착했다. 박지원, 장성우, 이정수, 서이라는 6분48초029로 준준결승 2조 1위를 차지했다.<br><br> 대표팀은 15일과 16일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 15일엔 남자 500m, 1,500m와 여자 1,000m, 여자 3,000m 계주 결승이 열리고 16일엔 남자 1,000m와 여자 500m, 1,500m, 남자 5,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 결승이 펼쳐진다.<br><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남녀 각 1명을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한다.<br><br> 차기 시즌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사실상 올림픽 1차 선발전과 다름없다.<br><br>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되지 않은 선수들은 다음 달에 열리는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남보라, 결혼 앞두고 사기당했다…“145만 원 입금했는데 판매자 잠수” (‘편스토랑’) 03-14 다음 귀신보다 무섭다...인간의 광기 녹인 '원정빌라' [리폿@시네마]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