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음성엔 뉴스, 딸 음성엔 '핑크퐁' 재생…중국 TV는 못 하는 '이것' 작성일 03-15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슈 속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TRCKUl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d7f102856338399360605bbde807f55364d9df526b45138553de5aaa15c27f" dmcf-pid="4CxG4sc6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이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 브리핑’에서 차별화된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oneytoday/20250315061002460njgn.jpg" data-org-width="1024" dmcf-mid="bLQWVrj4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oneytoday/20250315061002460nj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이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 브리핑’에서 차별화된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0a0112fee79febe629dfc63441a6442be937361281a3450c2ba04192d7105d" dmcf-pid="8hMH8OkP50" dmcf-ptype="general"><strong>"중국 가전업체의 프리미엄 TV를 직접 사서 써봤습니다. 하드웨어는 (국산 제품 기술을) 많이 따라왔지만 소프트웨어에서 격차는 여전히 큽니다."</strong></p> <p contents-hash="8ff0554ddb00fcb62d9d308cf989cf2de5ba495737f9f423f6df2528f66cab83" dmcf-pid="6lRX6IEQt3" dmcf-ptype="general">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 상무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 브리핑'에서 중국 가전 업체의 TV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TCL과 하이센스 등 중국 가전 업체의 약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업계 선두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e1e0b992853bab09aa28dc319bf09a99290b681eb872ebf356d45be35ba57b" dmcf-pid="PSeZPCDx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 출하량 기준 점유율/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oneytoday/20250315061003858bfhg.jpg" data-org-width="560" dmcf-mid="KjHivfqy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oneytoday/20250315061003858bf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 출하량 기준 점유율/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c238454b1c94d3ab209f956d53fa70958cd34b29281616449afe5cf2fcb658" dmcf-pid="Qvd5QhwMHt" dmcf-ptype="general"><br>중국 가전 업체는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OLED와 QD LCD, NanoCell, Mini LED LCD 등 고급 패널을 사용한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지난해 4분기 중국 기업인 TCL의 점유율은 20%로 LG전자(19%)를 제쳤다. TCL은 2023년 4분기 26% 점유율로 2위를 기록한 LG전자에 14%포인트(p) 뒤져 3위에 자리했지만 1년 새 순위를 뒤바꿨다. </p> <p contents-hash="b4ff538cfa2eb8ee77642304b38f2766401351d8d584c9735f080803b3b427b2" dmcf-pid="xTJ1xlrRX1"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LG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중국 가전 업체와의 '격차'를 언급한 데는 이유가 있다. 하드웨어를 기준으로 한 프리미엄 TV에서는 점유율을 내줬지만 고가 TV 시장에서는 다르다. 가격이 1500달러 이상인 프리미엄 TV의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은 한국 기업이 압도적이다. </p> <p contents-hash="3dcfd6c6c0258c5f8b3869b14df66c43f55d3784f275840cc15725743ed338c0" dmcf-pid="yQXLy8bYG5"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근 자료를 보면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50.7%로 삼성전자가 1위다. LG전자가 2위(24.8%)로 두 한국 기업의 점유율은 75.5%에 이른다. 중국 가전 업체 TCL과 하이센스의 점유율은 각각 3.5%와 1.6%로 한자리에 그친다. 고가 TV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브랜드 파워가 월등한 셈이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8e4d0c3d412ab2478485aa8ea8974456c98d48083a43703f1998dee5921e7a" dmcf-pid="WxZoW6KG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00달러 이상 전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 매출액 기준 점유율/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oneytoday/20250315061005141xrjv.jpg" data-org-width="558" dmcf-mid="9DTMIbph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oneytoday/20250315061005141xr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00달러 이상 전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 매출액 기준 점유율/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0ec26493812b30812d18e3243d66fbfd4e9fb2e5ae60d9b88d0dd353f2b4ff" dmcf-pid="YDVlBcLKZX" dmcf-ptype="general"><br>중국 가전 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인공지능)와 TV용 OS(운영체제)에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프리미엄 TV에 'AI TV'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기기 사용 이력, 집안 환경을 고려해 필요한 행동을 추천하는 '홈 인사이트' △TV가 꺼진 상태에서도 AI가 이상 움직임을 감지할 경우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나 다른 TV로 알람을 보내는 '홈 모니터링' △시청 중인 콘텐츠의 자막을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바꿔주는 '실시간 번역'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p> <p contents-hash="fd984ead23c821dab45f59b7dec5fb3edaaf9990be5c63cf45f2429653c2b33b" dmcf-pid="GwfSbko9ZH"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프리미엄 TV에 △사용자의 시간대별 사용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콘텐츠 키워드를 제안하는 'AI 컨시어지' △TV에 발생한 문제를 사용자가 해결하도록 돕는 'AI 챗봇' △사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의도를 추론해 검색해주는 'AI 서치' 기능 등을 탑재했다. </p> <p contents-hash="5bf66abc41ad54f6c5ce17ab50979a07f4d047f9cf0a7b1d1e8522a4023368cb" dmcf-pid="Hr4vKEg2GG" dmcf-ptype="general">AI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분해 자동으로 계정을 전환하고 개인에 맞춤화된 콘텐츠와 화질·음질을 설정하는 기능도 더해졌다. 가족 구성원들이 계정을 만들고 음성으로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각 발화자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자신의 계정으로 '핑크퐁' 등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가도 엄마가 "내 계정으로 바꿔줘"라는 음성 지시를 할 경우 즉각 엄마의 계정으로 바뀌어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틀어주는 식이다. </p> <p contents-hash="a2cb5c4803617262a84bf84a74c8bbe8d705173d43f075ca0c1822a7d71425ae" dmcf-pid="Xm8T9DaVZY" dmcf-ptype="general">양사는 신작 프리미엄 TV 리모컨 모두에 AI 버튼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른 전자 기기와의 연동성도 한층 강화했다. </p> <p contents-hash="d0443570dc939a66ad87431e3596dda51d90d6ad888f7e3e5c890885e925fb6d" dmcf-pid="Zs6y2wNfGW" dmcf-ptype="general">TV용 자체 OS는 국내 가전 업체의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타이젠', LG전자는 'WebOS'를 프리미엄 TV에 적용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교체 주기가 긴 TV 하드웨어 판매에 그치지 않고 업데이트가 가능한 자체 OS를 활용해 추가 이윤을 창출하는 전략이다. 중국 가전 업체들은 독자적인 TV용 OS가 없어 안드로이드, 타이젠 등 타 기업의 OS를 탑재한다. </p> <p contents-hash="c22370f65529160aa1e0257901fbf820b10f24c77dc808ab75c5597a2129ed4f" dmcf-pid="5OPWVrj4H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TV가 하드웨어로 소프트웨어로 넘어가고 있다"며 "자체 OS를 사용하면 다른 브랜드에 없는 콘텐츠를 선보이거나 TV용 OS를 다른 업체들에 공급해 추가 이윤을 만들 수 있다. 중국 가전 업체에 가장 민감한 '보안' 문제도 자체 OS를 활용하면 한층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34cb90f3fed105a6d3d0b27c4a71a9c69194d433c506805dd20f1b877df780" dmcf-pid="1IQYfmA8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oneytoday/20250315061006431uhrj.jpg" data-org-width="320" dmcf-mid="VEaUiYhL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oneytoday/20250315061006431uhr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6274854698c0c1639231b0f314785b6df9d8008d02bfeedc7668607209f9e2" dmcf-pid="tCxG4sc6Xv" dmcf-ptype="general">최지은 기자 choij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4세' 이경규, 건강이상설 이어 또 위험 닥쳤다…비만 진단에 '충격' ('경이로운 습관') 03-15 다음 ◇오늘의 경기(15일)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