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9단,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4강 안착… 대회 3연패 향한 순항 작성일 03-15 10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5/0000702893_001_20250315085217872.jpg" alt="" /></span> </td></tr><tr><td> 최정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최정 9단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센코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 최 9단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이스트 사이드 호텔 카이에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본선 8강에서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 <br> 최 9단은 대국 중반 좌변에서 대마가 몰리며 위기에 처했지만,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중앙 공방전에서 대마 타개에 성공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br> <br> 최 9단은 15일 중국 탕자원 6단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두 사람은 이번 대회에서 공식전 첫 대국을 벌인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5/0000702893_002_20250315085217923.jpg" alt="" /></span> </td></tr><tr><td> 최정 9단(오른쪽)이 후지사와 리나 7단(왼쪽)과 대국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중국·일본·대만 선수 각 1명씩 나란히 4강에 오른 가운데, 반대편 조에서는 일본 우에노 리사 3단과 대만 루위화 5단이 대결을 펼친다. 16일에는 결승전과 3·4위전이 이어진다.<br> <br> 최정 9단은 2023년 5회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 결승에서 일본 스즈키 아유미 7단을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4강에 오르며 센코컵 3연패 도전에 나선다.<br> <br>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의 우승 상금은 1000만엔(약 9700만 원)이며 준우승 300만엔, 3위 200만엔, 4위 100만엔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br> <br>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숙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4강 진출 03-15 다음 '두 체급 챔피언 너마저'…김태인, 무릎 부상으로 굽네 ROAD FC 072 아웃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