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숙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4강 진출 작성일 03-15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BWF 전영오픈 8강서 천위페이 2대0으로 제압<br>4강 상대는 야마구치···15일 오후 대결 펼쳐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3/15/0004461608_001_2025031508521517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3·삼성생명)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전영오픈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랭킹 13위 천위페이를 2대0(21대9 21대14)으로 완파했다.<br><br>전영오픈은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로 불린다. 안세영은 2023년 이 대회에서 여자 단식 선수로는 방수현(은퇴) 이후 2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 만에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린다.<br><br>안세영의 4강 상대는 세계 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다. 야마구치에게 역대 상대 전적에서 11승 14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안세영은 2024년 전영오픈 준결승에서도 야마구치에 1대2로 패한 바 있다.<br><br>하지만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서 2대1로 승리하는 등 최근 경기에서는 오히려 그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br><br>안세영과 야마구치의 4강전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펼쳐진다.<br><br>한편 남자 복식 종목에 출전한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시에하오난·젱웨이한(중국)을 2대0(21대19 21대10)으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고 혼합복식의 이종민(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도 잉글랜드 조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 결승 진출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인들과 상생하는 협회를 만들겠다” 오상록 서귀포시테니스협회장 03-15 다음 최정 9단,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4강 안착… 대회 3연패 향한 순항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