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간판' 김민선, 세계선수권 500m 동메달…2년 연속 포디움 작성일 03-15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은메달에 이어 올해 동메달 획득<br>이나현은 38초12 기록…전체 8위 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5/NISI20250209_0020689405_web_20250209163039_20250315090428753.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선이 지난달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 경기에서 중국을 이긴 후 기뻐하고 있다. 2025.02.09. mangusta@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포디움에 올랐다.<br><br>김민선은 15일(한국 시간)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73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김민선은 네덜란드의 펨케 콕(1위·37초50)과 유타 르담(2위·37초69)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년 연속 입상이다.<br><br>김민선은 지난해 한국 빙속의 전설 이상화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올랐다.<br><br>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기량을 증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5/NISI20250315_0001792172_web_20250315090238_2025031509042876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15일(한국 시간)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73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진=ISU 공식 SNS 캡처) 2025.03.1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민선은 이날 경기 12조에서 폴란드의 안젤리카 보이치크와 함께 경기를 펼쳤다.<br><br>인코스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첫 100m 구간을 목표로 했던 10초39로 통과, 전체 1위를 기록했고, 최종 결승선은 37초73의 기록으로 끊으며 출전선수 24명 중 3위를 기록했다.<br><br>같은 종목에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12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치며 전체 8위에 자리했다.<br><br>같은 날 진행된 남자 500m 경기에서는 김준호(강원도청)가 34초73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br><br>함께 출전한 조상혁(의정부시청)은 34초91의 기록으로 12위, 김태윤(서울시청)은 35초53의 기록으로 22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br><br>한국 선수들은 15일과 16일에 진행되는 여자 1000m와 남자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허술하게 도전했다간 큰 코"…한라산 산악사고 흑역사 03-15 다음 적수 없다! 안세영, 천위페이 2-0 꺾고 4강 진출...4연속 우승에 성큼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