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김민선, 세계선수권 동메달 획득…2년 연속 시상대 올라 작성일 03-15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노르웨이 세계선수권서 500m 3위 차지<br>2024년 銀 이어 2년 연속 시상대 올라<br>같은 종목 '기대주' 이나현 공동 8위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3/15/0004461610_001_20250315090811393.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빙속 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업적을 달성했다.<br><br>김민선은 15일(한국 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 7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2024년 대회에서 같은 종목 은메달을 따냈던 김민선은 이로써 2년 연속 세계선수권 입상에 성공하며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입상 가능성을 부풀렸다.<br><br>금메달은 37초 50에 결승선을 통과한 펨케 콕(네덜란드), 은메달은 37초 69를 기록한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차지했다.<br><br>김민선은 이날 가장 마지막 조인 12조에서 안젤리카 부이치크(폴란드)와 레이스를 함께 했다.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첫 100m를 24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10초 39에 끊었다. 그동안 스타트에서 약점을 보이던 김민선에게는 최고의 결과였다.<br><br>이후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펼친 김민선은 전체 3위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민선에게 있어 이번 대회 메달 획득은 내년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자신감을 갖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시즌 초반 김민선은 월드컵에서 성적을 내지 못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br><br>하지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500m 금메달을 포함해 2관왕을 거두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이달 1일 월드컵 6차 대회에서 500m 1차레이스 2위에 오르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세계선수권 입상까지 해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 12의 기록으로 공동 8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김신록 컴퓨터 속 작전 문서 발견…충격 엔딩 03-15 다음 안세영, 천적(?) 中 천위페이 또 완파…올해 17전승+전영 오픈 결승행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