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스롱, 16강서 정수빈에 설욕 성공...김가영·차유람 등 8강 대열 합류 작성일 03-15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15/0002219962_001_20250315120111285.jpg" alt="" /></span> <br>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정수빈(NH농협카드)과 리벤지 매치에서 승리했다.<br><br>스롱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16강전서 정수빈을 3:0으로 잠재우고 조별리그서 당한 패배를 설욕에 성공했다.<br><br>조별리그 첫 경기서 정수빈에 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던 스롱은 1패 뒤 2승을 거두며 D조 2위로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32강 전체 1위에 올랐던 정수빈과 16강 무대에서 다시 맞붙은 스롱은 14이닝 만에 3개의 세트를 따내며 지난 패배를 만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15/0002219962_002_20250315120111306.jpg" alt="" /></span><br>여섯 투어 연속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하나카드)은 장혜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1세트를 접전 끝에 11:10(10이닝)으로 이긴데 이어 2세트도 11:10(6이닝)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3세트는 11:5(11이닝)로 마무리했다.<br><br>차유람(휴온스)은 ‘일본 3쿠션 전설’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3:1로 꺾었다. 김민아(NH농협카드)와 한지은(에스와이)는 각각 김진아(하나카드)과 오지연을 3:0으로 물리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밖에 김세연(휴온스) 김상아 임정숙(크라운해태)도 각각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임경진 임혜원을 세트스코어 3:1로 이기고 8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15/0002219962_003_20250315120111329.jpg" alt="" /></span><br>이날 함께 진행된 PBA 16강전서는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이 명승부 끝에 ‘신성’ 김영원(17)을 세트스코어 3:2(15:7, 12:15, 5:15, 15:9, 15:7)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br><br>시즌 랭킹 2-3위 간의 격돌로 주목을 받은 빅매치서 강동궁이 기선을 제압했다. 강동궁은 1세트를 15:7(8이닝)로 잡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2세트를 12:15(6이닝) 3세트를 5:15(11이닝)로 패배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br><br>하지만 강동궁은 4세트 3:4로 끌려가던 4이닝째 7점 하이런 장타로 10:4로 흐름을 순식간에 뒤집었다. 후공인 김영원이 곧바로 5점 장타로 9:10 1점차까지 따라갔지만, 강동궁은 5세트에 남은 5점을 마무리하며 15:9로 승리, 세트스코어 2:2를 만들었다. 기세를 탄 강동궁은 5세트를 15:7(6이닝)로 승리하며 8강 티켓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15/0002219962_004_20250315120111351.jpg" alt="" /></span><br>32강 조별리그 전체 1위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는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0:2로 밀리다 3:2 역전승을 일궈냈다.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는 애버리지 2.500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를 3:0으로 격침했다.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는 최성원(휴온스)을 3:1로 잡아내며 첫 월드챔피언십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오태준(크라운해태)는 각각 응우옌프엉린(베트남),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3:0으로 잡아냈고,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응오딘나이(베트남)도 김종원,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를 3:1로 꺾고 8강에 올랐다.<br><br>이로써 PBA 8강전은 체네트-응오, 오태준-Q.응우옌, 강동궁-모리, 사이그너-몬테스의 대진이 완성됐다. LPBA 8강전은 임정숙-김가영, 한지은-김상아, 스롱-김세연, 차유람-김민아의 대진으로 펼쳐진다.<br><br>월드챔피언십 8강전은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LPBA 8강전 1경기가 오후 2시(임정숙-김가영, 한지은-김상아)에 진행하며 이어 저녁 7시에 2경기(스롱-김세연, 차유람-김민아)가 펼쳐진다. PBA 8강전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 1경기(체네트-응오, 오태준-Q.응우옌)가, 2경기는 밤 9시30분(강동궁-모리, 사이그너-몬테스)에 이어진다.<br><br>사진=PBA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최고 직업유튜버 “종합격투기도 확실한 Job” [로드FC] 03-15 다음 해외서 비싼 가방 안 사주자 크루즈 투어 취소한 '황당' 시어머니('사건반장')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