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태인, 훈련 도중 무릎 인대 파열로 메인 이벤트 아웃→헤비급 1차 방어전 무산 작성일 03-15 1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15/0002219965_001_20250315133509372.jpg" alt="" /></span> <br>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로드FC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32, 로드FC 김태인짐)이 무릎 부상으로 아웃됐다.<br><br>김태인은 오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2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25, KAMISUGANG)를 상대 헤비급 1차 방어전에 나설 예정이었다. <br><br>그는 지난달 26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타이세이가 굉장히 간절하게 진실 되게 운동하는 친구인 걸 알고 있다. 이번에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나도 그에 맞게 100%로 준비하고 있고 피 튀기는 경기를 하려고 잘 준비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br><br>그러나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결국 출전이 무산됐다.<br><br>김태인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날 정도로 뒤틀려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고 "MRI 검사상에서 내측 측부 인대 파열 소견이 관찰됐다. 운동 시 통증 및 불안정성, 관절가동범위 감소, 근력저하 소견이 관찰된다. 현재 상태로는 격렬한 운동 및 체중 부하 활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사료된다. 4주간의 치료 및 안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라는 소견을 받았다.<br><br>김동욱 로드FC 본부장은 "13일 목요일 오후 4시 7분경에 김태인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병원을 가고 있다고 연락해 왔다. 병원에서 MRI 촬영 후 내측인대파열 진단을 받았다. 김태인 선수는 최대한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서 하루만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14일 금요일 오후 2시 36분에 최종적으로 경기 포기 의사를 전해왔다"고 말했다.<br><br>사진=로드FC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국제대회 개최에 선수 후원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한 바볼랏 03-15 다음 간미연 "베이비복스, 육로로 북한 간 국내 최초 그룹" ('불후')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