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하·이라임, 중·고회장배펜싱 시즌 첫 ‘정상 劍’ 작성일 03-15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각 남중 에페·여중 사브르 결승전서 김은찬·양다영 꺾고 ‘V동행’<br>여고 에페 이래나, 방효정 제치고 金…남중 플뢰레 홍은우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15/0000067049_001_20250315171914500.jpg" alt="" /><em class="img_desc">제37회 한국중·고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남중부 에페에서 우승한 김도하(왼쪽)가 아버지 김승섭 K1펜싱클럽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1펜싱클럽 제공</em></span> <br> ‘에페 기대주’ 김도하(화성 K1펜싱클럽)와 ‘사브르 유망주’ 이라임(안산시G-스포츠클럽)이 제37회 한국중·고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중부 에페와 여중부 사브르 정상에 동행했다. <br> <br> 김도하는 15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중등부 에페 개인전 결승서 학교 선배인 김은찬(화성 발안중)을 15대13으로 제치고 시즌 첫 대회 패권을 안았다. <br> <br> 이로써 김도하는 1학년이던 지난해 전국대회 2관왕에 오른데 이어 지난 1월 국가대표선발전서 8강까지 올랐던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목 1인자로 우뚝섰다. <br> <br> 앞선 16강전서 박시환(계룡중)을 15대6으로 오나파한 김도하는 8강서 클럽 선배 노지후를 14대13, 준결승전서 곽라온(센트럴펜싱클럽)을 15대5로 물리치고 결승에 나섰다. <br> <br> 김도하의 아버지인 김승섭 K1 펜싱클럽 감독은 “오늘 비교적 무난한 경기를 치렀는데 같은 클럽의 (노)지후와 같은 학교 선배인 (김)은찬이와의 경기는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접전을 펼쳤다”라며 “첫 출발을 잘 한만큼 올 한해 부상없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15/0000067049_002_20250315171914540.jpg" alt="" /><em class="img_desc">제37회 한국중·고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중부 사브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라임.안산시G-스포츠클럽 제공</em></span> <br> 또 청춘체육곤서 벌어진 여자 중등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이라임은 양다영(서울 은성중)을 15대9로 가볍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학년이던 지난해 5월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이후 10개월 만의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이다. <br> <br> 이라임은 앞서 16강전서 같은 클럽의 장연아를 15대12로 제쳤고, 준준결승서는 박소정(경북체중)을 15대13, 준결승전서는 역시 클럽 후배인 전유주를 15대13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br> <br> 여자 고등부 에페 결승전서는 이래나(수원 창현고)가 방효정(화성 향남고)을 맞아 15대14로 신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이래나는 16강서 남현경(울산스포츠과학고)을 15대8, 준준결승서 이정원(춘천여고)을 15대11, 준결승서 김다미(충북체고)를 15대13으로 꺾었다. <br> <br> 남자 중등부 플뢰레 개인전 결승서는 홍은우(광주 곤지암중)가 정유준(서울 신수중)을 15대8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홍은우는 8강서 같은 학교 한훈서를 15대6, 준결승전서 윤건우(올즈윈스포츠)를 15대13으로 뿌리치고 결승에 올랐었다. <br> <br> 한편, 남자 중등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 올랐던 김환희(안산 성안중)는 전인소(대구 오성중)에 6대15로 져 준우승했고, 여자 중등부 에페 박하율(수원 동성중)도 결승서 안효주(부산체중)와 접전 끝 11대12로 아쉽게 져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관련자료 이전 'UFC 챔피언 도전' 디에구 로페스 "볼카노프스키 꺾고 토푸리아와 싸우고 싶다" 03-15 다음 '입상 실패' 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 여자 1000m '5위'…김길리는 결승 진출 무산 [베이징 현장]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