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W50 교토 복식 우승! ITF 복식 5번째 타이틀 획득 작성일 03-15 10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5/0000010676_001_20250315192407676.jpg" alt="" /><em class="img_desc">교토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한 박소현(왼쪽)</em></span><br><br></div>[김도원 객원기자]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이 일본 교토에서 열린 ITF W50 올재팬 실내테니스챔피언십에서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br><br> 3월 15일 대회 복식 결승에서 박소현은 일본의 이마무라 사키와 한 팀을 이뤄 결승전에서 일본의 코보리 모모코-시미즈 아야노 조를 7-5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우승으로 박소현은 통산 ITF 복식 타이틀 5개째를 획득했다. 지금까지 W15~25급 대회에서 우승했던 박소현은 이번에 처음으로 W50급 대회에서 우승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으로 활약 중인 그는 2025년 빌리진킹컵 국가대표로도 선발돼, 향후 한국 여자 테니스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박소현-이마무라 조는 결승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와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상대를 압박했다. 첫 세트 초반의 열세를 뒤집고 브레이크 기회를 살리며 7-5로 기선을 제압한 후, 두 번째 세트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6-4로 마무리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29분이 소요되었으며, 박소현-이마무라 조는 총 69포인트를 획득하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 결승전에서 박소현-이마무라 조는 우위를 보였다. 상대 게임을 5번 브레이크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특히 상대 팀의 세컨드 서브를 효과적으로 공략한 점이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br><br>박소현은 2023년 ITF W25 대구와 W25 나콘시탐마랏 대회에서 복식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고, 2021년 W25 오에이라스와 W15 카이로에서도 우승을 획득했었다. <br><br>박소현은 강한 정신력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노리고 있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의 조직적인 플레이와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이며, 한국 대표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br><br>한편, 박소현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복식 세계랭킹이 238위로 오를 전망이다. 박소현의 개인 복식 최고 랭킹은 212위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박소현, 일본 시마즈 실내 테니스 챔피언십 여자 복식 우승 03-15 다음 제니, 눈물 속 “무한한 사랑 받아들이기 어려워” 소감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