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경기 2장타쇼…봄부터 뜨거운 김도영 작성일 03-15 153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최고스타 기아 김도영 선수의 방망이가 시범경기부터 뜨겁습니다. 첫 홈경기에서 장타 2개를 터뜨리며 이틀 연속 멀티 히트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광주에서 열린 첫 시범경기를 보기 위해 쌀쌀한 날씨에도 1만 5천 명이 넘는 팬들이 몰린 가운데, MVP 김도영이 팬들을 열광시키는 맹타쇼를 펼쳤습니다.<br> <br> 1회 가운데 몰린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에 2루타를 터뜨렸고, 3회에는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선취 타점을 올렸습니다.<br> <br> 이틀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한 김도영의 시범경기 타율은 4할 6푼 7리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고졸 신인 외야수 박재현의 '슈퍼 캐치'로 리드를 지킨 KIA가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김혜성이 떠난 뒤 키움의 간판타자가 된 이주형의 타격감도 뜨겁습니다.<br> <br> 두산 전 3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 초대형 투런 아치를 그려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범경기 홈런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br> <br> 키움은 7회 도루를 잡으려던 포수 김재현의 송구가 삼진을 당한 상대 타자의 배트에 맞아 진루를 허용하는 황당한 불운을 딛고 한 점 차 승리를 지켰습니다.<br> <br> SSG 베테랑 김광현에게 모자를 벗고 인사하는 한국식 예절로 눈길을 끈 LG 오스틴은, 시범경기 첫 홈런에 3타점 2루타를 추가해 혼자 5타점을 올려 지난해 타점왕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주민규 3경기 연속골…대전 선두 질주 03-15 다음 안세영, 천위페이 완파 4강행…국제대회 17연승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