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3경기 연속골…대전 선두 질주 작성일 03-15 125 목록 <앵커><br> <br>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에 뽑힌 베테랑 골잡이 주민규 선수가 K리그에서 '골 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5호 골을 터뜨리며 대전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습니다.<br> <br> 서대원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주민규가 모레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또 한 번 뜨거운 골 감각을 뽐냈습니다.<br> <br> 주민규는 제주와 원정경기에서 득점 없이 맞선 후반 5분, 선제골을 뽑았습니다.<br> <br> 마사가 수비 뒷공간으로 한 번에 찔러준 패스를 받아 수비 두 명을 따돌리고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오늘(15일) 경기 슈팅은 딱 한 개였는데, 말 그대로 '원샷 원 킬'이었습니다.<br> <br> 주민규는 3경기 연속골과 함께 올 시즌 5경기에서 5골째를 기록했습니다.<br> <br> 대전은 이후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정재희와 이준규의 연속골로 3대 1 승리를 거둬, 3연승으로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서울은 강원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전반 18분, 상대 골키퍼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로챈 뒤 조영욱이 결승 골로 연결했습니다. <br> <br> 시즌 2승과 함께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서울은 단숨에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올 시즌 '승격팀'인 안양은 채현우의 결승 골로 대구를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br> <br> 2부리그 'K리그2'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합류한 화성FC가 충북 청주를 2대 1로 누르고 4경기 만에 프로 무대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br> <br> 화성 차두리 감독도 프로 사령탑으로 첫 승을 맛봤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김신록 컴퓨터 속 작전 문서 발견 ‘충격 엔딩’ 03-15 다음 첫 홈경기 2장타쇼…봄부터 뜨거운 김도영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