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30] '프로 데뷔전→일방적인 공격' 전재경, 만장일치 판정승 작성일 03-15 9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15/0000123546_001_20250315212213848.jpg" alt="" /><em class="img_desc">전재경은 15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MAX FC 30 2025 여성부 –52kg 밴텀급 랭킹전에서 박수영을 상대로 3-0 만장일치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MAX FC</em></span></div><br><br>[STN뉴스=익산] 반진혁 기자 = 전재경(군산엑스짐)이 박수영(서울왕십리피어리스짐)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전재경은 15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MAX FC30 2025 여성부 –52kg 밴텀급 랭킹전에서 박수영을 상대로 3-0 만장일치 승리를 거뒀다.<br><br>박수영은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붙였다. 상대의 허점을 잘 공략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br><br>전재경도 물러서지 않았다. 저돌적인 공격을 통해 맞불을 놨다. 기진맥진한 박수영을 다운시키기도 했다.<br><br>이후 전재경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날렵한 움직임을 통해 계속해서 박수영을 공략했다.<br><br>판정 결과, 3-0 만장일치로 전재경이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15/0000123546_002_20250315212213886.jpg" alt="" /><em class="img_desc">전재경과 박수영이 15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MAX FC 30 2025 여성부 –52kg 밴텀급 랭킹전에서 난타전을 벌이는 중이다. 사진┃MAX FC</em></span></div><br><br>전재경은 "준비한 부분이 더 많았는데 모두 보여주지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더 화끈하고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br><br>전재경-박수영의 매치는 유지호(광주쌍암팀맥)-최은지(피어리스짐)의 대결이 취소되면서 대체로 편성됐다.<br><br>유지호의 우측 늑골에서 이상 신호가 왔고 진단 결과 3번 골절되어 최종적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대신 높은 승률을 보여주며 각각 핫 루키로 급부상 중인 전재경-박수영의 대결이 펼쳐졌다. 둘의 프로 데뷔전이기도 했다.<br><br>익산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MAX FC의 10주년 기념 대회로 각 체급 챔피언 및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대회를 빛냈다.<br><br>MAX FC는 지난 2015년 8월 29일 첫 대회를 시작으로 메인 대회인 맥스리그 30회, 컨텐더리그 21회, 퍼스트리그 34회, 아마추어 리그 3회 등 크고 작은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여 입식격투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이다.<br><br>또한 최근에는 베트남을 대표로 해외에서도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br><br>동시에 세계 각국 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자웅을 겨루는 등 세계 입식 격투기 시장의 활성화와 화합에도 크게 일조했다.<br><br>MAX FC 이용복 대표는 "MAX FC 대회를 개최한 지 딱 10년째 되는 해이다. 격투기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며 개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br><br>STN뉴스=반진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MAX FC 30] '메인 이벤트' 김준화, 혈투 끝에 판정승...'미들급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03-15 다음 연승 기록 깨진 '당구 간판'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8강 진출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