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30] '메인 이벤트' 김준화, 혈투 끝에 판정승...'미들급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작성일 03-15 10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15/0000123545_001_20250315212016027.jpg" alt="" /><em class="img_desc">김준화가 15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MAX FC 30 2025 남성부 –75kg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정연우를 상대로 2-1 판정승 후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MAX FC</em></span></div><br><br>[STN뉴스=익산] 반진혁 기자 = 김준화(안양삼산)가 정연우(광주양산피닉스짐)를 상대로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br><br>김준화는 15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MAX FC30 2025 남성부 –75kg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정연우를 상대로 2-1 판정승을 거뒀다.<br><br>김준화는 –75kg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br><br>정연우는 초반부터 저돌적인 공격을 통해 기선제압에 나섰다. 김준화는 탐색전을 펼치면서 때를 노렸다.<br><br>김준화는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강력한 펀치와 니 킥을 통해 챔피언의 위엄을 선보였다. 정연우도 만만치 않았다. 계속 맞불을 놓으면서 기세가 꺾이지 않았다.<br><br>김준화의 공격이 살아났다. 계속해서 묵직한 펀치를 선보이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정연우는 순간 번뜩이는 한 방을 통해 반격을 가했다.<br><br>마지막 5라운드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경기에 열기를 더했다.<br><br>판정 결과, 2-1로 김준화가 승리하면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15/0000123545_002_20250315212016076.jpg" alt="" /><em class="img_desc">김준화가 15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MAX FC 30 2025 남성부 –75kg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정연우를 상대로 2-1 판정승을 거두는 순간이다. 사진┃MAX FC</em></span></div><br><br>김준화는 "부담은 있었다. 하지만, 이겨내야 프로다. 매번 마지막이라는 각오도 임하고 있다"며 타이틀 방어 소감을 전했다.<br><br>김준화는 2015년 열린 MAX FC 2회 대회를 통해 데뷔해 2018년 16회 대회에서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br><br>이후 2019년 20회 대회에서 1차 방어전 성공 후, 2020년 1체급 아래인 웰터급 챔피언에 올라 최초로 2체급 챔피언에 등극한 대한민국 중량급 최강자다.<br><br>익산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MAXFC의 10주년 기념 대회로 각 체급 챔피언 및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대회를 빛냈다.<br><br>MAXFC는 지난 2015년 8월 29일 첫 대회를 시작으로 메인 대회인 맥스리그 30회, 컨텐더리그 21회, 퍼스트리그 34회, 아마추어 리그 3회 등 크고 작은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여 입식격투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br><br>또한 최근에는 베트남을 대표로 해외에서도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br><br>동시에 세계 각국의 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자웅을 겨루는 등 세계 입식 격투기 시장의 활성화와 화합에도 크게 일조했다.<br><br>MAXFC 이용복 대표는 "MAXFC 대회를 개최한 지 딱 10년째 되는 해이다. 격투기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며 개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br><br>정 1<br><br>STN뉴스=반진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게임에 푹 빠졌어요"…금욕의 시기 '우르르' 몰린 중동 03-15 다음 [MAX FC 30] '프로 데뷔전→일방적인 공격' 전재경, 만장일치 판정승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