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야마구치에 설욕하며 전영오픈 결승 진출…상대는 중국의 세계랭킹 2위 왕즈이 작성일 03-16 115 목록 안세영(삼성생명)의 질주는 거침이 없다. 이제 세계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 우승까지 1승만 남았다. <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6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를 2-0(21-12 21-17)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32강에서 가오팡제(중국·15위)를 2-0, 16강에서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3위)를 2-1, 8강에서 천위페이(중국·13위)를 2-0으로 제압한 안세영은 야마구치마저제압하고 올해 들어 18연승을 이어갔다. 안세영은 전영오픈을 포함해 올해 치른 4개 대회에서 무패행진 중이다. 안세영은 앞서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차례로 제패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03/16/20250316503915_20250316103908080.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뉴스1 </td></tr></tbody></table>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전영오픈 탈락의 설욕에도 성공했다. 지난해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안세영은 야마구치에게 1-2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었다. <br>  <br> 안세영과 우승을 다툴 상대는 왕즈이(중국·2위)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 결승과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왕즈이에게 연속으로 0-2로 완패한 바 있다. 안세영이 전영오픈까지 우승하면 새해 들어 국제대회 4연속 우승을 달성한다.<br>  <br>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로,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엇갈린 창업자 행보...'경영 전면에 선' 네이버 이해진 vs '안타까운 후퇴' 카카오 김범수 03-16 다음 야마구치도 꺾었다…압도적인 안세영, 전영오픈 결승행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