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빙속 황제' 이승훈, 9년 만에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메달 작성일 03-16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분56초52, 1위와 0.05초 차 은메달 쾌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6/0008132129_001_20250316105715042.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빙속 전설' 이승훈(37·알펜시아)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건재함을 알렸다. <br><br>이승훈은 16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56초52의 기록을 냈다.<br><br>스프린트포인트 40점을 얻은 이승훈은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56초47·스프린트 포인트 6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조반니니와 0.05초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br><br>이승훈은 2월 초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팀 추월 은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신기록(9개)을 세웠다. 이미 살아 있는 전설인데 멈춤 없이 질주하고 있다. <br><br>2월 말에는 2024-25 ISU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땄고 이번에는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추가했다.<br><br>특히 2016년 2월 세계선수권에서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후 이 대회 입상이 없던 이승훈은 9년 1개월여 만에 뜻깊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레이스 초반 하위권에서 달리던 이승훈은 결승선을 한 바퀴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br><br>이승훈은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인코스를 파고들며 선두에 올랐는데,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조반니니에게 쫓기면서 2위를 기록했다.<br><br>한편 정재원(의정부시청)은 7분57초62로 전체 11위에 올랐다.<br><br>같은 날 여자 1000m에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1분16초11의 기록으로 전체 10위를 기록했다.<br><br>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1분16초82의 기록으로 15위, 강수민(서울시청)은 23위(1분17초98)로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남지성 신산희 팀, ITF 도쿄대회에서 복식 우승 03-16 다음 ‘백반기행’ 차주영 “송혜교와 서로 칭찬 보내주는 사이”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