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였던 ICT 수출 반등했지만…반도체 수출 증가세 멈춤 작성일 03-16 1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월 ICT 수출입 동향…수출 167.1억으로 전년비 1.2% 증가<br>반도체, 15개월 연속 성장세 꺾여…中 수출 제제 영향 타격<br>휴대폰 및 컴퓨터·주변기기 수출 호조…통신장비 반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GttAnb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2de6ff3558fc1e6ad18d5b22d8ff7b0262edeeb269e7189a98de2b14c72750" dmcf-pid="5sOvve8t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부산 남구 감만(사진 위) 및 신선대(아래)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5.03.02. yulnet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6/newsis/20250316110842995diqb.jpg" data-org-width="720" dmcf-mid="b1j0BIEQ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newsis/20250316110842995di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부산 남구 감만(사진 위) 및 신선대(아래)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5.03.02. yulnet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b3056be4df6ffab76a0b841cde42d9df09006366a55eb74b3a45423ed6ccfc" dmcf-pid="1OITTd6FGs"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올해 2월 반도체 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달까지는 15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는데 메모리 반도체 수출 단가 하락, 중국 수출 부진 등의 영향으로 꺾였다. 그럼에도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수출 호조로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은 역대 2월 중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9006d1b443a1e6073d0ffee272bc7f24ff840ee8bb1755a080e8528cdd870d39" dmcf-pid="tICyyJP3Ym"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2월 ICT 수출입 동향을 16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e1520a7d92fa04109f47e949940a9de2907bd9a8c48744c803792283204d104e" dmcf-pid="FChWWiQ0Xr" dmcf-ptype="general">수출은 167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지난 1월에는 0.4% 감소했으나 다시 반등한 것이다. 수입은 109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6% 늘었다. 무역수지는 58억1000만 달러 흑자다. </p> <p contents-hash="aacd6913c299b2f5230d490f83b4f873ec1b3f62d8eedff0938c7c677a587106" dmcf-pid="3hlYYnxp1w" dmcf-ptype="general">품목별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우선 반도체는 96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 줄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의 양호한 실적에도 범용 메모리 반도체의 단가 하락과 낸드 플래시 공정 전환으로 인한 감산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소폭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fe194815fe49070003fd48f1e0110ef965afc3f3942f90cc26fafc787f77cc1b" dmcf-pid="0lSGGLMUYD"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수출은 14억7000만 달러로 5.1% 줄었다. 디스플레이는 중국의 패널 공급 과잉 및 가전제품 수요 부진 영향이다. </p> <p contents-hash="5b43dd680c2e96564f3963db44a09c5798b62360b45f8fed247c17b43acf268a" dmcf-pid="pSvHHoRutE" dmcf-ptype="general">이와 달리 휴대폰은 같은 기간 33.3% 증가한 10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해외 생산 기지가 위치한 중국, 베트남, 인도향 부분품 수출이 확대되면서 수출이 두 자릿수로 증가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7b0e492725d9868c229e8e20be296448e7a8661817a6786ab35d9c363875902f" dmcf-pid="UvTXXge7Gk" dmcf-ptype="general">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은 9억4000만 달러로 26.9% 증가했다.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서버·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저장장치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주변기기 내 보조기억장치 수출은 6억2000만 달러(38.9%↑)로 14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1d84bda58bf411fa93024f46f65d86a59afe0691b124431a65d46c21ef819189" dmcf-pid="uTyZZadz1c" dmcf-ptype="general">통신장비는 74.1% 증가한 3억4000만 달러다. 인도(1억7000만 달러, 1973%↑) 항해 보조 장치 공급 확대와 미국향 전장용 통신장비 수요 증가 등으로 2개월 만에 반등했다. </p> <p contents-hash="1b2b1c1008a9023e96806ef083741376a5f3427ce58ecb6c0c158861b2a47340" dmcf-pid="7yW55NJq1A" dmcf-ptype="general">지역별 수출 동향은 베트남(15.6%↑), 미국(11.5%↑), 대만(124.3%↑), 인도(54.9%↑) 등에서는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홍콩포함, 19.6%↓), 유럽연합(7.6%↓), 일본(5.7%↓) 등에서는 수출이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29085792bb65e29ca24918b0803c339fe326461731d9809dff50e556b8fc7355" dmcf-pid="zWY11jiBHj" dmcf-ptype="general">중국은 미국의 대중국 HBM 수출 제재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31.8%↓)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줄었다.</p> <p contents-hash="80e4d54dd0b188f5958b964317dfcdf2e90c5e26a33a91e136e9b44bd973c378" dmcf-pid="qYGttAnbZN" dmcf-ptype="general">2월 ICT 수입은 109억 달러로 반도체(5.2%↑), 컴퓨터·주변기기(3.5%↑), 휴대폰(8.6%↑)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5.6% 늘었다. </p> <p contents-hash="2aa97f6065b12eff2abbd59123ec52dd94b667b33e1cad965a0b22f67af8c92e" dmcf-pid="BGHFFcLK5a"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서버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 확대로 중대형컴퓨터(3.3%↑)와 멀티미디어카드(41.6%↑)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p> <p contents-hash="7a3521ce591242a7fc4e661f9231eaa88df3eb75296eb737d0f55c8a60c55ead" dmcf-pid="bHX33ko91g"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를 왜?"..데프콘, '아동학대' 친모 대면→친권 포기 동의서 부탁 [탐정들의 영업비밀] 03-16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에 설욕…전영오픈 결승행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