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전영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03-16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6/0001025623_001_2025031611481581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16일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23·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영오픈 결승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6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1-12 21-17)으로 꺾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전영오픈에서 결승 진출을 가로막았던 야마구치에게 설욕하며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br><br>1세트 0-4로 불안하게 출발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격차를 점점 좁히더니 10-10 동점을 만든 뒤 연속 6점을 따내며 분위기를 잡았다.<br><br>안세영은 경기 중후반까지 비등비등하게 전개되던 2세트 17-15에서 3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굳혔다.<br><br>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br><br>앞서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차례로 제패한 안세영이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 새해 들어 국제대회 4연패를 달성한다.<br><br>결승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2위)다.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10시30분 열릴 예정이다.<br><br>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0:2→3:0 극적인 역전승' 스롱, 김세연 꺾고 4강행→'7연속 우승 도전' 여제 김가영과 결승행 티켓 놓고 격돌 03-16 다음 '보고싶었어' 박세리-브라이언, 폭로전? "시카고 썸남 있어"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