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지난해 임신 9주 차 유산…트라우마 ‘위험 수위’ 작성일 03-16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둘째 유산 가장 가슴 아픈 실수로 꼽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xQ09uSsE"> <p contents-hash="b85b46ec4d0c70c4acc189aa14016ea8af9338b2e60d1644ab7bf4b3ca65c808" dmcf-pid="YQMxp27vr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정지선 셰프가 지난해 유산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761e4ef966feb3f56994857589e71eb47b59c67c0b75580a633b881b292a4a" dmcf-pid="GxRMUVzT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6/Edaily/20250316155040689zgui.jpg" data-org-width="647" dmcf-mid="yYXHElrR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Edaily/20250316155040689zg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834307e2bfd266fd5641f4f1da2432b298e8545a2ca38993ecbf49b6af935e" dmcf-pid="HMeRufqyrA" dmcf-ptype="general"> 정 셰프는 16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신과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는다. </div> <p contents-hash="93832e16ae7131856cfaf3b0b53aaaef7da74b127c1b829daa2fc3223ac77411" dmcf-pid="XRde74BWwj" dmcf-ptype="general">정 셰프는 최근 일이 많아지면서 잠을 자지 못하고 불안증에 시달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14816da8b796ebe5cd931c4cba45b732416363b43271ac501d2eb3ec964af25" dmcf-pid="ZeJdz8bYwN" dmcf-ptype="general">또 정 셰프는 가장 걱정하는 건 아들이라고도 했다. 정지선은 아들이 6살 때 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말을 했다는 걸 고백하며, 쉼 없이 일만 하는 삶이 아들에게 상처를 준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ed555323563189a51d12606a8b09926c32f7c60053d8a065e426dcdc575bc5e" dmcf-pid="5f841q3IE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들을 통해 제가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들이 다양한 질문을 하는데 요리 외에는 모르는 게 너무 많았다. 아이를 위해서 다양한 걸 공부해야 한다고 느낀다”고 말헀다.</p> <p contents-hash="8c23387683ffeb1d6f5e8718e5ad5b1d9e6803a60079eaad48970d860770963c" dmcf-pid="1468tB0CDg" dmcf-ptype="general">정 셰프는 가장 가슴 아픈 실수로는 유산을 꼽아 듣는 이들을 안타까께 했다. 그는 “지난해 둘째를 임신했는데 매장 오픈과 겹치면서 9주차에 생명을 놓쳤다. 주변에 너무 죄송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5a09b3ad2f794708a0922b1d7201bbc888c7e3fb98f47f092b77bfa21ea446" dmcf-pid="t8P6FbphOo" dmcf-ptype="general">이광민 전문의는 정 셰프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20대에 있던 취업 트라우마가 아직 이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7c727f5425a9cfc97639bc341e673a095c0b81339346c53ef64d02f12ed1cc" dmcf-pid="F6QP3KUlDL" dmcf-ptype="general">정 셰프가 “기회가 올 때 그걸 놓치면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 것 같다”며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자, 이광민 전문의는 “그대로 두면 곪는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조언하며 정 셰프가 위험수위에 있음을 경고했다.</p> <p contents-hash="236b4c42c9354ba4463ca16952724237b44026888e9f4bdaeaa5e73524ac4900" dmcf-pid="3PxQ09uSDn" dmcf-ptype="general">MC인 전현무는 “나와 똑같은 상황이라서 소름 돋는다. 나도 일이 없을까 봐 불안해했다”며 “요즘에는 틈만 나면 여행을 간다. 무조건 간다”고 정 셰프를 위로했다.</p> <p contents-hash="c739565982c44f89f740dcd326683c98ffc0dacc40397f1531607411286704d9" dmcf-pid="0QMxp27vri"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b9691487f1233948691479896161e884ca40234b16ab609433645876218f72b" dmcf-pid="pxRMUVzTIJ" dmcf-ptype="general">주미희 (joomh@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쩍 마른 구준엽 포착, 故서희원 유골함 안고 오열 "영원한 작별" [SC이슈] 03-16 다음 차태현, "나는 전문 예능인" 31년차 배우의 정체성 고백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