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쩍 마른 구준엽 포착, 故서희원 유골함 안고 오열 "영원한 작별" [SC이슈] 작성일 03-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s8tB0C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805a918d31ffd320ca310e27b58491890da16a9bbab1bf2d7daab0ccc84b77" dmcf-pid="7pQHElrR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넥스트애플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poChosun/20250316154906391cqti.jpg" data-org-width="478" dmcf-mid="349lowNf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poChosun/20250316154906391cq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넥스트애플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66b388a0778d7cc37393794c50150aba080cc541690761f50944f7362c740e" dmcf-pid="zUxXDSme7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늘도 울었다'</p> <p contents-hash="1f879396206dcf416802f46269664602b5b245f52d38cf9279bb7c9171a8a9f6" dmcf-pid="quMZwvsd0p" dmcf-ptype="general">클론 출신 구준엽이 42일만에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48)에게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p> <p contents-hash="a1a52c5db5e6f22669c0af2dd0258255a7acf21f90400d4899b9dc45ceca1b5e" dmcf-pid="B7R5rTOJu0" dmcf-ptype="general">대만의 넥스트애플뉴스는 15일 진바오산(금보산) 추모공원에서 진행된 고(故) 서희원의 장례식 장면을 단독으로 보도했다.</p> <p contents-hash="7c4e57e6eed891defd9c621dc3734d2e70781855036c998b498692467e049809" dmcf-pid="bze1myIiz3" dmcf-ptype="general">사진과 영상 속에 잡힌 구준엽과 서희원의 어머니, 여동생, 자녀 등 10여 명은 빗속에서 서희원을 마지막으로 배웅했다.</p> <p contents-hash="6ae87b31121c31b9d4d8fe4f999a495912607f9b09c950cf991a9cda33dec945" dmcf-pid="KqdtsWCnuF" dmcf-ptype="general">원래 근육질 몸매가 시그니처였던 구준엽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검은색 정장을 입고, 흰색 장갑을 낀 채 아내의 유골함을 가슴에 품었다. 구준엽은 멀리서 봐도 몸이 떨릴 정도로 울고 있었다.</p> <p contents-hash="103d3255072f17700b85129c27f04b1020ffdca6d5b1cac8fcf65baf5041f1b1" dmcf-pid="9BJFOYhLut" dmcf-ptype="general">매체는 "구준엽은 눈에 띄게 비쩍 마르고 수척한 모습"이라며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폭우 속에서 내내 울어 충혈된 눈으로 아내를 보냈다"고 전했다. 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d3186db7380bb73b62ea0cd9d8b67837780f9f976ed2fee72f3f8db4a18a4b5" dmcf-pid="2bi3IGlo71" dmcf-ptype="general">장례식은 추모공원에 마련된 텐트에서 진행됐다. 진바오산 관계자는 "가족들이 방해받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장례식 장면이 노출되는 것을 꺼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52c4f81d336c84fb9801ebcc167cd1a9c83bf78549d35c52e7c0048082d9999" dmcf-pid="VKn0CHSgp5" dmcf-ptype="general">30분 정도 이후 구준엽과 두 자녀는 납골당으로 향했다. '백발의 노인이 흑발의 고인을 배웅하지 않는다'는 대만 전통에 따라 서희원의 어머니는 차에서 기다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4f2e7227b3bbbcdf2a28a989c04cef336b46bebf3160ee01c4bf7dbe04ced6" dmcf-pid="f9LphXva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poChosun/20250316154906569zrbw.jpg" data-org-width="560" dmcf-mid="0J4yjOkP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poChosun/20250316154906569zrb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704e72a3f40970ab56938ce1666b6e9d4a60923a08766781a03edb3fcaabbf" dmcf-pid="42oUlZTNUX" dmcf-ptype="general"> 서희원의 어머니는 장례식날 저녁 자신의 SNS에 "착한 아이였다. 10년 동안 학대를 당하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 보세요"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e36dd7fea4b6ed8ed9dbe50b1337d5020b214d5a493f17433e2220a7b56eeff7" dmcf-pid="8fa7v1WAuH" dmcf-ptype="general">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의 모친은 딸 서희원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와의 1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하면서 겪은 고통을 자세히 설명하는 듯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ddbcf7ffa09bc95f011ee78ae7e3ea2be4086f1db488dfc3758080874de010a" dmcf-pid="64NzTtYcFG"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모친의 글에 "강해지세요"라고 쓰며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b1dc1c6ff0b846a333d2e0244ef4ecac5efcbe8503bd7aeb8e1a3a576e250e" dmcf-pid="P8jqyFGk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poChosun/20250316154906722wlkx.jpg" data-org-width="700" dmcf-mid="pQO6Fbph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poChosun/20250316154906722wlk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3a8382c7c439ad38f014afc3f8f8a42538c1e32bcbad832384d15524c5befa" dmcf-pid="Q6ABW3HE0W" dmcf-ptype="general"> 한편 서희원은 가족들과 떠난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지난달 2일 사망했다. 해당 사실이 동생 서희제의 공식 성명을 통해 확인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구준엽과 서희원이 결혼한 지 약 3년 만에 불거진 안타까운 비보에 중화권 스타들도 고인을 향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0a1b3de0fc0b95242c45e130517ddd262720e81272f8959ffd8af988745e482b" dmcf-pid="xPcbY0XD0y" dmcf-ptype="general">대만판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으로 한국에 얼굴을 알린 서희원은 약 20여 년 만에 재회한 구준엽과의 러브스토리로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서희원은 구준엽과 지난 1998년 약 1년여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1년 이혼했다. 구준엽의 전화로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p> <p contents-hash="c48602b61aa02747138b4c2c049effce8565e92d5750d34dfcacd89360ec4025" dmcf-pid="yvurRNJq7T" dmcf-ptype="general">사랑하는 아내를 떠나 보낸 구준엽은 "희원이를 애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지금 저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사별의 아픈 심경을 직접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69c9fef84bdc9a59d81ada119ced9132c1d4fc6409fc4ac52ad1f56195502fc" dmcf-pid="WT7mejiBpv"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연속 밀리언셀러' 제로베이스원, 활동 끝났는데도 핫하네 03-16 다음 정지선 셰프, 지난해 임신 9주 차 유산…트라우마 ‘위험 수위’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