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LoL e스포츠 경기에 피어리스 드래프트 적용" 작성일 03-16 107 목록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국내·국제대회 경기에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적용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5/03/16/0005561489_001_20250316165413072.jpg" alt="" /><em class="img_desc">리그오브레전드. 사진=라이엇게임즈</em></span><br><br>14일 라이엇게임즈는 서울 강남구 한국지사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역 리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등 모든 3판2선승제 및 5판 3선승제 경기에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br><br>피어리스 드래프트는 LoL 다전제 경기 밴픽(선택과 금지) 단계에서 앞선 세트에서 선택된 챔피언을 다시 선택할 수 없는 방식이다. 대회 주류 전략상 자주 쓰이는 챔피언뿐 아니라, 비주류 챔피언까지 다양한 조합을 유도한다.<br><br>제스로 차 라이엇게임즈 LoL e스포츠 운영 담당은 "팬들의 반응, 프로팀과 선수들과 의견을 나눈 결과 피어리스 드래프트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이 있었다"고 했다. 단판제 경기는 종전 방식으로 치러진다.<br><br>올해 서울에서 처음 열린 국내대회 'LCK 컵'과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는 전 경기에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적용했다.<br><br>매슈 릉 해리슨 LoL 리드 게임플레이 디자이너는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피어리스 드래프트 적용 결과 매치당 평균 경기 수가 늘었고, 상대적으로 픽률이 낮던 챔피언도 고르게 선택됐다"며 "설문 결과 팬들 76%가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이를 좋게 평가했다"고 전했다.<br><br>제작진은 5판 3선승제 경기에서 4, 5세트에 다다르게 되면 선택의 여지가 줄어들고, 블루·레드 진영의 승률 차이가 벌어진다는 지적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피유 리우 리그 스튜디오 게임 디렉터는 "올해 초에도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여러 변화를 줄 수 있었다"며 "개발진에 많은 영감을 주는 한국 팬들의 열정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우승…김길리는 3위 03-16 다음 로드FC 072 하라구치 신, 완벽한 기량으로 전 챔프 박해진을 압도해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