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금메달…김길리 銅 작성일 03-16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민정, 올림픽 열리는 2026년 국가대표 자동 발탁 유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6/0008132578_001_20250316171316529.jpg" alt="" /><em class="img_desc">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br><br>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5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27초1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br><br>코트니 사로(케나다·2분27초194)가 은메달을 땄고 한국의 김길리(성남시청)가 2분27초25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대회서 한국은 전날까지 메달이 없었는데, 최민정이 한국 선수단에 값진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br><br>초반 하위권에서 탐색을 펼치던 최민정은 4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를 노려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막판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1위를 지켜냈다. <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1개 이상을 딴 선수 중 종합 순위가 가장 높은 남녀 한명에게 2025-26시즌 국가대표 출전 자격을 자동 부여한다.<br><br>최민정 외에 여자 개인 종목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선수가 나오지 않으면, 최민정은 내년 국가대표 자격을 곧바로 확정한다. <br><br>내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해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관련자료 이전 SOOP, ‘세계 3쿠션 팀 선수권대회’ 준결승 생중계…한국은 탈락 03-16 다음 ‘무쇠’ 김현우, 쿠로이 꺾고 로드FC 밴텀급 챔프전 간다!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