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우리은행에 역전승…우승확률 73% 잡았다 작성일 03-16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6/0001240353_001_2025031617260786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박혜진</strong></span></div> <br> 여자농구 부산 BNK가 박혜진과 김소니아의 활약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첫판을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BNK는 16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53대 47로 꺾었습니다.<br> <br> 5전 3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확률은 72.7%(33회 중 24회)입니다.<br> <br> 정규리그에서는 우리은행(21승 9패)에 1위를 내줬던 BNK(19승 11패)는 구단 역대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 또 박정은 감독은 여성 감독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5점 뒤진 채 들어선 마지막 쿼터에서 BNK는 이소희의 골 밑 돌파에 이어 종료 6분 39초 전 이이지마 사키가 김단비를 상대로 3점 플레이에 성공해 44대 44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이어 종료 4분 44초 전엔 김소니아의 골 밑 돌파로 역전에 성공하더니, 박혜진의 3점포로 흐름을 완전히 바꿨습니다.<br> <br> BNK는 우리은행의 득점을 막는 한편 골 밑을 점령하며 기세를 유지했고, 종료 23.2초 전 박혜진의 자유투로 짜릿한 역전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BNK의 박혜진은 14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고, 김소니아는 11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br> <br> 안혜지와 사키는 각각 3점포 2방씩을 포함해 9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우리은행의 김단비는 20점 18리바운드로 원맨쇼를 펼쳤으나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우승…김길리 3위 03-16 다음 NH농협은행 이은혜, ITF 태국 국제여자대회 단식 정상 ···‘첫 W35등급 대회 우승’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