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 두 체급 월장한 양지웅, 몽골 복싱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에게 패해 작성일 03-16 10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6/0001132396_001_20250316173016057.jpg" alt="" /></span></td></tr><tr><td>난딘에르덴이 양지웅에게 파운딩 공격을 퍼붓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졌지만, 박수갈채의 주인공은 양지웅이었다.<br><br>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2이 열렸다. 라이트급 경기에서 한국의 양지웅과 몽골의 난딘에르덴(김인성)이 대결을 벌였다.<br><br>원래 이 경기는 박시원이 나서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부상으로 이탈하며 양지웅이 대체선수로 나섰다.<br><br>자신의 체급인 밴텀급에서 두 체급을 월장한 파격적인 선택이었다. 1라운드 초반은 양지웅의 적극적이었다. 맞아도 파고 들어가며 난딘에르덴을 위협했다.<br><br>하지만 몽골 국가대표 복싱선수 출신인 난딘에르덴의 펀치는 파괴력이 컸다. 인사이드로 파고들다 되레 정타를 맞으며 넘어졌고, 파운딩은 다음 차례였다.<br><br>결국 난딘에르덴의 주먹에 양지웅은 1분 26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패했다. 비록 패했지만, 두체급이 월장하며 나서 패기에 5천여 만원 관중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여제가 돌아왔다!' 최민정 여자 1500m 金+김길리 銅…한국 쇼트트랙, 드디어 세계선수권 첫 메달 획득 [베이징 현장] 03-16 다음 알카라스, 드레이퍼에 덜미...BNP 파리바오픈 16연승 끊겨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