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026년 국가대표 확정…3번째 올림픽 나선다(종합) 작성일 03-16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SU 세계선수권 여자 1500m서 금메달<br>2018·2022 이어 2026 밀라노 대회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6/0008132592_001_20250316174216704.jpg" alt="" /><em class="img_desc">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1위를 차지한 최민정. 2022.2.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년 국가대표를 확정, 같은 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5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27초1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br><br>코트니 사로(케나다·2분27초194)가 은메달을 땄고 한국의 김길리(성남시청)가 2분27초25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초반 하위권에서 탐색전을 펼치던 최민정은 4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를 노려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막판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으며 1위를 지켜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1개 이상을 딴 선수 중 종합 순위가 가장 높은 남녀 한명에게 2025-26시즌 국가대표 출전 자격을 자동 부여한다.<br><br>이어진 여자 500m에서 김길리가 준준결선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최민정만 유일하게 개인종목 금메달을 획득, 국가대표 발탁을 조기 확정했다. <br><br>최민정 외 여자 선수들과 금메달이 나오지 않은 남자부 선수 전원은 4월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치열한 '내부 경쟁'을 거쳐야 한다. <br><br>이로써 최민정은 2026년 2월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도 예약했다. <br><br>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3000m 계주·1500m 금메달,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1500m 금메달을 각각 따냈던 바 있다.<br><br>최민정은 이제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네 번째 금메달을 겨냥한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세계선수권 1천500m ‘금빛 질주’ 03-16 다음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금메달…김길리는 동메달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