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센코컵 결승서 우에노 리사에 반집 역전패…3연패 실패 작성일 03-16 1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리사, 언니 아사미 이어 여자바둑 세계 챔피언 등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6/AKR20250316046800007_01_i_P4_20250316182220482.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이 센코컵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 최정 9단이 센코컵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br><br> 최정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결승에서 일본의 신예 강자 우에노 리사 3단에게 259수 만에 흑 반집패를 당했다.<br><br>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자였던 최정은 대회 3연패가 무산되며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br><br> 이날 최정은 막판까지 여유 있게 앞서며 유리하게 바둑을 이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6/AKR20250316046800007_02_i_P4_20250316182220496.jpg" alt="" /><em class="img_desc">우에노 리사(왼쪽) 3단이 최정 9단을 꺾고 센코컵에서 우승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그러나 종국을 앞두고 최정이 방심한 틈을 타 우에노가 우변에서 절묘한 끝내기 묘수를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br><br> 이로써 우에노 리사 3단은 2022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친언니 우에노 아사미 6단에 이어 '자매 우승'을 차지했다.<br><br> 일본 여자바둑 선수 중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기사는 우에노 자매뿐이다.<br><br> 센코컵 우승 상금은 1천만엔(약 9천7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만엔이다.<br><br>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세리 “박나래가 지어준 ‘리치 언니’ 별명, 처음엔 부담스러웠다”(내편하자4) 03-16 다음 고 김새론 유가족, 17일 기자 출신 유튜버 A씨 고소한다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